호북성 황강시당위 선전부에서 30일 저녁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황강시당위의 연구 동의를 거쳐 당지홍 동지의 황강시위생건강위원회 주임 직무를 면제하기로 제의했다. 면직은 해당 법률 규정에 따라 처리한다.
목전 호북성 황강, 효감 등지의 전염 예방통제 형세가 비교적 준엄하다. 특히 황강시는 무한에 이어 제2 의 발병 다발지역으로 되였다.
29일, 중앙지도소조는 감독검사조를 파견해 황강시에 대한 감독 검사를 진행했다. 감독검사조가 지정 병원의 접수치료능력, 침대수 및 핵산 검출 능력 등 문제에 대해 질문했을 때 당지 해당 책임자는 침묵하지 않으면 얼버무리는 등 아무 것도 대답하지 못했다.
인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