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월14일 까지 계림조선족향 부녀련합회는 211명회원의 총30240원을 모금했다.
전염병 예방과 통제 싸움을 돕기 위해 회원들은 최선을 다하고 "재해를 직시하여 애심"을 해석했다.
신계월(63세)은 한때 진흥촌부녀주임이며 병환으로 생활이 가난해짔다.하지만 그녀는 마을 사람들이 전염병 예방 및 통제의 최전선에 기부한다는거슬 알게되었을 때 부녀련합회 주임에게 100 원을 지원하여“나는 당원이며 가난한 가정입니다.
당과 정부는 항상 저를 돕고 있으며, 현재 살고있는 나라는 곤경에 처해 있으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합니다. “라고 했다.
/한동현 기자, 쉬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