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국제공항경제개발구에서는 코로나19 예방통제사업을 억세게 틀어쥐는 한편 기업 생산 복귀를 힘써 추진하고 있다.
2월 26일까지 단지구역내 31개 기업이 생산에 복귀했는데 그가운데서 규모이상 기업 생산 복귀률이 100%에 달했다. 버드와이저(百威)(연길)맥주유한회사는 연길시에서 제일 처음으로 복귀한 기업이다.
개발구 당사업위원회와 관리위원회에서는 일찍 코로나19 예방통제와 기업 생산 복귀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층층히 책임을 맡기고 상하가 서로 련관된 강대한 사업합력을 이루었다.
비공유제기업당조직의 명의로 《코로나19에 저항하고 생산을 복귀할데 관한 발기문》을 발부하여 당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그들이 군중들을 이끌고 적극적으로 기업의 생산 복귀에 적극 뛰여들도록 했다.
‘온라인사무'를 통해 나라의 세금 감면 우대정책을 교류하였으며 금융기구를 조률하여 기업에서 생긴 자금난제를 해결하고 취업 봉사부문을 조률하여 종업원 모집 채용정보 접목봉사를 잘하였다. 기업 생산 복귀 절차를 간소화하고 기업들을 도와 마스크, 알콜, 소독액, 체온측정기 등 방역필수품을 해결해주었다.
제때에 생산 복귀 기업에 소독 살균 예방 통제 요구를 하달하고 소독 살균 절차를 엄격히 했으며 감독검사를 강화하여 생산 복귀로 인해 초래되는 전염병 위험요소를 단호히 제거하였다.
/길림신문 리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