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2월 24일까지 전국 의료용N95마스크 일생산량이 107만개에 달해 2월 1일의 4.7배에 달했다고 선포했다.

　　당중앙, 국무원의 포치요구에 따라 최근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유력한 조치를 취해 전력을 다해 생산을 재개하고 큰 힘을 들여 생산능력확대를 지지했다.

　　관건적 원자재와 설비기업에서 생산을 다그치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여 전력을 다해 마스크보장사업을 잘했다. 전국 통일배치를 통해 호북 등 중점지역의 수요를 전력 보장했다. 2월 1일부터 25일까지 호북에 의료용 마스크 304만개를 운송했으며 최근에는 매일 배치량이 15만개 이상에 달한다. 거기에 호북성내의 생산량까지 더하여 일선 의무일군들의 방호수요를 효과적으로 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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