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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문화유산 클라우드 쇼핑절 6월 13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6.09일 10:22



6월 13일,‘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을 기념해 전국 첫‘무형문화유산 쇼핑절’이 탄생하게 된다. 전국 무형문화유산의 명절 카니발로 될 이 쇼핑절에서 고객들은 여러가지 절묘한 제품들과 만나며 클라우드 쇼핑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번 ‘길림 무형문화유산 쇼핑절’은 ‘문화와 자연 유산의 날’시리즈 활동의 중요한 조성부분으로서 많은 준비사업들을 거치고 이미 알리바바, 경동 JD, 핀다다(拼多多), 콰이써우(快手) 등 주류 전자상거래와 결합해 무형문화유산 기업, 전승인과 전자상거래 일군들에게 합작의 플랫폼을 마련해주었다.

대형 경영 플랫폼에 단시일 내에 입주할 조건이 구비되지 못한 업종에 대해서는‘길상운(吉尚云)’인터넷 경영플랫폼과 련합해 전승인들이 무료로 온라인 쇼핑몰을 열도록 했다.

하여 지금까지 근 백여개 기업의 길림 무형문화유산 제품이 클라우드 쇼핑 플랫폼에 입주함으로써 많은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쓸거리들이 자신의 문화내함을 자랑하며 이번 쇼핑절의 온라인 쇼핑몰에 등장해 판매 전시될 것으로 본다.

이번 ‘길림 무형문화유산 쇼핑절’ 활동을 그 내용과 형식이 한층 더 풍부하고 다양하게 하고저 길림성문화관광청에서는 전승보호와 빈곤부축취업에 치중해 전통력사와 현대문화의 상호 융합에 주력했다.

중화명브랜드, 항목보호단위, 전승인, 빈곤부축취업공방 등등… 6월 13일 활동이 개막하는 날까지 많은 길림 무형문화유산 이야기들이 잇달아 선을 보이게 된다. 시민들은 길림 무형문화유산 쇼핑절을 클라우드 관광하면서 마음에 드는 보물들을 찾아봄과 동시에 무형문화유산 전승 이야기들을 들어보고 길림 무형문화유산 음식의 맛을 알아보고 길림 명브랜드의 기예와 장인정신 등 정채로운 내용을 즐길 수 있게 될 것이다.

무형문화유산 전승과 건강한 생활을 주제로 한 이번 길림 무형문화유산 쇼핑절, 이 신선하고 독특한 쇼핑 성연을 6월 13일 클라우드에서 만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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