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흑룡강성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16일까지 흑룡강성에 발병상황이 없은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확진병례, 무증상감염자, 의학관찰대상도 모두 0으로 보고됐다.
국내외 발병상황은 여전히 진행형이므로 방역 일상화를 항상 념두에 두어 발열, 기침 등 급성 호흡기증상이 나타나면 제때에 현지 의료기구에서 문진해야 한다. 각급 의료기구도 병원내감염예방 일상화업무를 틀어쥐고 발열문진관리, 미리 검사 및 분류진단(질찰받으러 온 환자에 대해 미리 해당 전염병방면의 감별, 검사 및 분류시키는 제도), 의무일군 예방업무 및 중점장소, 관건고리 소독과 발병상황정보 보고업무를 잘 해야 한다고 건강위원회는 말했다.
그외 북경시는 어제까지 현지 신규확진병례, 의심병례와 무증상감염자가 보고되지 않았다. 10명이 완치퇴원했으며 신규역외류입확진병례도 없었다. 신규확진병례는 련속 11일째 0이다.
6월 11일 신발지농수산물시장에서 발병상황이 발생한 이래 어제까지 루적 현지확진자는 335명, 완치퇴원 177명으로 알려진다.
/인민일보, 흑룡강성위생건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