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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다오동덕안과, 베이치아동중의원과 협력 조인식 체결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0.07.31일 11:38



동덕안과 기위동(왼쪽) 원장과 베이치아동중의원 김용성 원장이 조인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겼다

  (흑룡강신문=칭다오)김명숙 기자=칭다오동덕안과(원장 황운귀)는 지난 7월25일 청양구 광고산업원에 위치한 청양분원 강의실에서 칭다오베이치아동중의원과 협력 조인식을 체결했다.

  동덕안과 기위동(綦伟栋)원장, 황리췬(黄立群) 안저병과 (眼底病科) 전문가, 후커지 안시광의사(视光医师), 리나 안과 주임을 비롯한 관계자와 베이치아동중의원 김용성 원장, 라오산구 본원 김국철 부원장, 청양분원 등안원(滕安源) 점장 그리고 칭다오조선족노인총회 김철호 회장, 칭다오해안선예술단 김재옥 무용코치와 윤춘화 비서장 등 10여명이 조인식에 참가했다.

  조인식은 이번 협력을 실제로 추진해온 동덕안과 유일한 조선족 황영희 주임이 사회했다

  조인식에서 양측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식과 정보, 기술과 자원을 공유하면서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밝은 미래를 만들고가자고 약속했다.

  노인총회 김철호 회장은 양 병원이 노인들에게 최대한 혜택을 주겠다고 밝힌데 감사를 표시했고 해안선예술단 윤춘화 비서장은 양 병원의 대외행사에 공연할 기회를 마련해준 데 고마움을 전했다.

  조인식이 끊난 후 동덕안과 황리췬 주임이 “백내장 안과 질병과 수술”, 리나 안과 주임이 , 후커지 주임이 이란 타이틀로 안과강의를 진행, 이어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다.

  황리췬 안저병과 주임은 ‘2020년 전문가가 평가하고 네티즌이 뽑은 백내장 수술의 달인 산동성 지역 1위’ 영예를 따안았다. 코로나시기에도 칭다오 거주 한국인에 성공적으로 백내장 유리체 망막수술을 완성해 널리 알려졌다.

  황 주임은 현재 (爱尔康公司) 백내장 수술 고문으로 10여년 임상경험을 갖고 있다. 그는 중산대학교 안과센터 류원(刘文) 교수에게서 의술을 전수받았으며 백내장 안저병 관련 치료에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 소개에 따르면 스마일라식수술은 전 세계적으로 연간 300만 건에 달하는데 중국에서만 150만 건이 이루어진다고 한다.

  리나(李娜) 안과 주임은 안과 석사 대학원생으로 10여 년 동안 안과 임상 업무에 종사해왔다. 그는 안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 진료 방면에서 높은 의술을 자랑하고 있다.

  후커지(胡科吉)주임은 안시광의사 국제드림렌즈 아시아지회 회원(视光医师国际角膜塑形亚洲分会会员),동덕안과 안시광센터(视光中心) 주임으로, 산둥중의대 제2임상대학 안시광학과를 졸업했다. 8년이상 시력 진료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아동, 청소년 안시광 관련 질병에 풍부한 진료경험이 있다.

  베이치아동중의원은 노산본원, 청양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중의는 물론 성인 특히 노인병 치료에도 좋은 효과를 보여 인지도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최근 심장병 검진 시스템과 의료기기를 도입해 한결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양 병원은 이번 조인식을 기점으로 향후 세미나, 전문가 강의, 의료봉사, 의술 연구 및 교류 등 많은 분야에서 협력하고 합작하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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