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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 74개 현 가난에서 벗어나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0.08.31일 11:46
서장자치구에서는 정밀 가난구제 정책을 실시하여 특색산업을 강화하고 자연우세를 경제적 효과성으로 전환시켜 서장인민들을 초요사회에로 이끌고 있다.

시가쩨시(日喀则市) 주봉농업투자그룹 백아성농업무역유한회사는 양식업과 사료생산, 소고기, 양고기 정밀가공 판매를 일체화한 대형 산업사슬 현대화 목축업회사이다. 이 회사에서는 합작사에서 통일적으로 구입하고 모우, 면양 등 전통적 목축업의 불합리한 구조와 주기가 긴 문제를 개선하여 현지 군중들의 수입증대를 이끌었다.

백아성회사는 789개 목축업 합작사, 7만 1,000여명 빈곤호를 망라한 11만 1,800명의 농민과 목축민들을 이끌어 인당 수입을 4,000원 내지 6,000원으로 늘였다.

당면 서장자치구에서 74개 현이 가난에서 벗어나고 빈곤 발생률이 0으로 되였으며 절대적 빈곤을 기본적으로 제거하여 다음 단계에 상대적 빈곤 문제 해결의 장기효과 기제와 향촌진흥에 튼튼한 기초를 마련할 계획이다

/중앙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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