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가도서관과 열문집단이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하면서 국가도서관 인터넷정보전략보존기지가 설립, 열문플랫폼의 100편의 인터넷문학작품이 국가도서관에 소장됐다.
이번에 국가도서관에 소장된 인터넷문학작품중에는 전통문화에 뿌리를 둔 《경여년》, 《랑아방》과 중국 공업발전을 초점을 둔 《대국중공》, 《재료제국》 그리고 보통사람들의 생활을 그린 《중국철도인》, 《조양경찰이야기》 등이 포함된다. 이런 작품들은 내용과 소재가 풍부하고 다양하며 더불어 새시대 문학창작의 새로운 기상을 집중적으로 반영했다.
문화및관광부 부부장 장욱에 따르면 우수한 인터넷문학작품이 국가도서관에 소장된 것은 인터넷정보전략보존과 서비스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탐색으로 이는 공공문화서비스의 새로운 모식 확장에 유리하고 공공문화 서비스에 힘을 보태며 인민군중들의 다양화한 열독욕구를 충족시켜준다는 데 의미가 있다.
중국작가협회 당조 성원 호방승은 “인터넷문학은 문학창작발전의 주요내용으로 되면서 중화문화의 해외전파에 매우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이번의 국가도서관 소장은 인터넷문학의 질과 영향력을 일층 제고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국가도서관 관장 요권에 따르면 인터넷문학을 대표하는 신형의 문학내용자원이 국가도서관에 소장됐다. 량질의 인터넷문학작품은 효과적으로 보존되고 리용됨으로써 중화의 우수전통문화의 창조성과 창의성을 띤 발전에 더욱 넓은 공간을 마련하게 된다.
열문집단 수석집행관 정무는 “전통문화는 인터넷문학에 깊이를 부여했다. 동시에 디지털기술로 전통문화를 살림으로써 량자지간의 통합을 탐색했다.”고 밝혔다.
료해한 데 따르면 상방은 창작문학보급, 자원보존보호, 신기술응용, 열독서비스혁신, 문화창의개발 등 면에서 더욱 깊이 있는 탐색을 진행함으로써 중국문화의 전승, 발전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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