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겨울 전염병예방통제에서 양력설과 음력설휴가가 가장 중요한 절점으로 될 것이다. 교통운수부 운수서비스사 부사장 리화강은 3일 국무원 련합예방통제기제 기자회견에서 최근. 음력설운수준비사업이 이미 가동되였다면서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 형세하에서 다음해 음력설운수는 아주 특수한바 임무가 과중하고 압력이 크다. 우리는 관련 부문과 함께 음력설운수기간 교통운수전염병에방통제, 안전생산, 편민서비스 등 사업을 체계적으로 배치할 것이다.”라고 표시했다.

민항방면에서 중국민용항공국 비행표준사 부사장 한광조는 기자회견에서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초보적 예측에 의하면 양력설, 음력설휴가에 민용항공 승객운수량은 전염병 전 동기수준과 비슷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내운수에 집중되고 음력설기간 관광객 류동은 여전히 방향성이 강할 것이다. 음력 12월 25일에서 29일이 명절전 고봉기이고 음력 1월 6에서 9까지는 명절후 고봉기이다. 이 밖에 보름이 지나서 2차 귀로고봉기가 나타날 전망이다. 한광조는 조건이 되는 승객들은 될수록 고봉기를 피해서 출행하고 음력설 전과 후 고봉기에 인원집결을 감소할 것을 건의했다.

출행과정에 대해 한광조는 다음과 같이 건의했다. 첫째는 미리 항공편정보를 확인하고 출행과정에 개인방호를 잘하며 전 과정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불필요시 마스크를 벗지 말아야 한다. 둘째는 휴대폰어플을 리용해 탑승수속을 자주적으로 진행하고 스캔을 통해 비행기에 탑승함으로써 접촉을 감소시켜야 한다. 셋째는 손의 청결소독을 잘해야 하는바 공항 공공구역, 탑승구 등 곳에 준비된 손소독제를 잘 사용해야 한다. 넷째는 만약 공항 혹은 기내에서 발열, 기침, 무기력 등 증상이 있다면 즉각 공항근무원 혹은 승무원에게 도움을 청해야 한다. 다섯째는 기내 화장실에서 물을 내릴 때 변기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 상응한 위험을 감소시켜야 한다.

철도방면에서 중국국가철로집단유한회사 로동위생부 부주임 오세평은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첫째는 기차역 예방통제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야 한다. 승객들의 체온측정을 계속 실시하고 승객류동 완화를 강화해야 한다. 또한 화물운수관리를 강화하고 ‘사람과 물건 동시방호’ 조치를 실시한다. 둘째는 계속하여 통풍소독조치를 락착한다. 렬차통풍을 중점적으로 강화하고 새로운 공기류통량(新风量)을 증가한다. 기차역 예방성 소독을 엄격히 하고 특히 화장실, 손잡이, 스위치 등 공공부위와 에어컨 려과망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독을 진행하고 환경청결을 유지한다. 셋째는 기차역내 근무원의 관리를 강화한다. 넷째는 응급처리를 강화한다. 체온이 37.3℃인 승객이 발견되면 제때에 격리관차를 실시해야 한다.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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