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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중빙설시즌 참여규모 1억명에 달해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0.12.25일 09:48
제7차 전국대중빙설시즌이 29일 가동된다. 23일, 국가체육총국 겨울운동관리쎈터는 북경2022년 북경동올림픽 훈련장—‘빙단(冰坛)’에서 기자회견을 소집해 이번 빙설시즌 관련 상황을 소개했다. 쎈터 부주임 정동은 이번 빙설시즌은 전국 184개 지급시를 포함했고 참여규모는 1억명에 달한다고 소개했다.

전국대중빙설시즌은 2014년에 창설한 이래 이미 성공적으로 6기를 개최했다. 6년래 전국 각지는 만여차례 군중성 빙설경기를 조직했다.

이번 빙설시즌은 ‘중국꿈 고양, 빙설의 새 장’을 주제로 했고 일련의 형식이 다양하고 내용이 풍부하며 군중들과 밀접히 련관된 경기활동을 개최한다. 전국련동 혹은 구역련동 군중성 경기활동 1200차례 진행할 예정인데 그중에는 전통적인 빙설경기와 활동, 빙설락원, 훈련영, 취미운동회, 나담, 온라인골든벨, 롤러스케이팅 등이 포함된다. 겨울운동쎈터도 시범, 인솔, 전시를 통해 군중들에게 다채롭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빙설운동과 체험을 제공한다. 이 토대 우에 이번 활동 보급면은 재차 기록을 창조할 것으로 보이는데 전국 31개 성, 자치구, 직할시, 184개 지급시에서 참여하고 전국 반수이상의 도시에서 모두 관련 활동을 개최한다. 빙설경기에 직접 참여해 빙설운동지식을 전수받는 사람이 1억명에 달해 력대 빙설시즌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다.

정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이번 빙설시즌은 북경동계올림픽 준비가 ‘초읽기’에 진입한 해 전야의 새 시대 우리 나라 빙설운동 발전의 한차례 집중적인 전시이다. 조직위원회는 상시화 전염병예방통제하의 빙설운동보급의 새로운 방식, 방법, 혁신, 기술을 탐색하고 5G등 현대과학기술을 광범위하게 리용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부하여 각항 경기활동의 설계와 배치를 혁신하고 전국적 범위에서 중점, 차원과 목적성이 있는 군중빙설경기활동을 전개한다.

http://korean.people.com.cn/125818/15833622.html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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