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의 전쟁 1년...국내 코로나 정세가점차 안정되나 싶었던 찰나지난해 12월 심양과 대련은코로나 확산으로 또다시 '비상'12월 24일 심양시조선족병원 의료진은상급의 명령에 응해 방역현장에 출동!
리귀영(李贵英) 심양시조선족병원 부원장의 소개에 의하면
○ 12월 24일부터 밀접접촉자, 간접접촉자와 고위험지역에서 온 인원들의 격리호텔에 의료진 파견
○ 12월 31일부터 화평구 코로나19 전수검사 참여
○ 1월 8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고위험군체 대상)
○ 자택격리인원 감독관리 전개
화평구 코로나19 전수검사에 참여한장춘화(张春花) 중의주치의와의 인터뷰에서 생생한 소감을 전해듣게 되였는데요~
딱마침 거주중인 사회구역의 핵산검사를책임지게 된 그녀,그 속에는 어떤 에피소드가?
집중격리호텔에서 소독 작업을 책임진상성(常城) 중의문진 주임12월 24일 밤 그에게는 무슨 일이?
상상초월 임무량에 24시간 대기...6000여평방미터, 200여개 객실 소독(뜨헉...)
그리고... 그 속에 감동적인 사연까지~
현재 료녕지역에련속 8일간 추가 확진자 '0'!심양시조선족병원 의료진을 비롯한각자의 위치에서 책임을 다하고 있는방역 일선 영웅들에게진심어린 경의를 표합니다~방심하지 말아요 우리~그리고 아프지 말아요~!
/료녕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