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위 성 빙상훈련센터에서 조사연구, 우리 성 국가대표팀 선수와 감독 위문 시 강조

　　호창승 활동에 참석

성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체육관에서 장경위, 호창승이 국가대표팀 선수와 감독들과 진지하게 교류하고 있다.

　　성위서기, 성 인대 상무위원회 주임인 장경위가 24일 오전 성 빙상훈련센터를 찾아 우리 성에서 습근평 총서기기가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패러림픽 준비사업 고찰 시 발표한 중요한 연설정신을 관철, 실시한 정황을 조사, 연구했으며 우리 성 국가대표팀의 선수, 감독들을 위문했다고 흑룡강위성TV방송이 보도했다. 장경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습근평 총서기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착실하게 학습해야 하며 시간을 다투는 긴박감으로 북경 동계올림픽의 준비사업을 전력으로 잘 함으로써 북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이 정채롭고 범상치 않으며 뛰여난 올림픽 성회로 거듭나도록 하기 위해 룡강의 기여를 해야 한다.

　　성위 부서기, 성장 호창승이 활동에 참가함과 아울러 연설을 발표했다.

장경위, 호창승이 성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체육관에서 선수들의 경기 준비상황과 체육관 개조정황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장경위, 호창승이 체육사 사진전을 둘러보고 있다.

　　성 빙상훈련센터 스피드 스케이팅체육관과 피겨체육관, 종합체육관 내에서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들과 컬링종목 성 대표팀, 피겨종목 성 대표팀, 쇼트트랙종목 성 대표팀의 선수들이 긴장하게 훈련을 하고 있었다.장경위, 호창승은 체육관을 찾아 선수들의 경기 준비상황과 체육관의 개조정황을 상세하게 알아보았고 체육사 사진전을 돌아보았으며 선수, 감독들과 진지하게 교류하면서 과학적 훈련을 견지하고 원대한 목표를 세워 올림픽정신을 고양하며 용감하게 어려움을 이겨내고좋은 성적을 힘껏 취득함으로써 나라, 고향, 부모, 자신을 위해 영예를 떨쳐야 한다고 격려했다.

　　장경위는 중국 피겨협회 주석 리염, 소치 동계올림픽 챔피언이며 국제IOC위원인 장홍, 국가대표팀의 감독 왕수려 등과 진지하게 교류하면서 빙설스포츠의 발전사업을 검토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빙설스포는 군중토대가 있어야 생명력이 있다. 대중성 빙설스포츠를 강화해 전문 훈련체육관과 대학교 체육관을 군중에게 개방해야 한다. 빙설스포츠의 군중토대를 튼튼히 해 빙설스포츠의 시장화, 군중화, 캠퍼스화를 실현,보급해야 한다. 인재 육성을 강화하되 엄격하게 훈련, 관리해야 할 뿐더러 개인의 성장에도 관심을 돌려야 하며 종신 발전계획설계를 강화하고 인재가 전면적으로 성장하는 통로를 개척함으로써 전국에 더욱 많은 빙설스포츠인재를 수송해야 한다. 당사 학습교육과 결합해 룡강의 스포츠스토리를 잘 엮어가며 스포츠정신을 전승하고 전 성 간부, 군중들이 룡강의 스포츠사업을 발전시키는 와중에 당이 인민을 령도해 일떠서고, 부유해지며 강해지는 위대한 비약을 실현하도록 교육하고 이끌어줌으로써 힘을 모아 진흥발전하는 강대한 시너지를 형성해야 한다. 장경위, 호창승은 또 동계종목 료식센터, 선수 체능훈련센터를 고찰했다.

조사,연구기간에 장경위가 간담회를 주재했으며 연설을 발표했다.

　　조사연구기간에 장경위의 주재로 간담회를 소집했다. 성 체육국, 성 장애자련합회의 책임자들이 각기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을 준비해온 정황을 회보했으며 국가대표팀의 감독 왕수려, 류광빈, 국가대표팀의 선수 고정우, 녕충암, 은기 그리고 국가체육총국 동계스포츠관리센터 부주임 우해연이 선후로 연설을 발표했다. 여러 관계자들의 연설을 청취한 후 장경위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성 체육국, 성 장애자련합회는 고기준으로 북경 동계올림픽에 참가할 여러 가지 준비사업을 잘해야 하며 훈련장소와 체육관에 대한 시설을 업그레이드시키고 개조해 선수들의 훈련을 효과적으로 보장해야 한다. 광범위한 선수, 감독, 보장인원들은 전염병사태 등 불리한 요소의 영향을 이겨내면서 정력을 집중해 꾸준히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분투하고 진취하는 경기 스포츠정신을 충분히 보여주었다.

국가체육총국 동계스포츠관리센터 부주임 우해연, 국가대표팀 감독 왕수려, 류광빈이 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장경위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준비사업 고찰 시 습근평 총서기가 발표한 중요한 연설은 올림픽대회를 준비하는 중점임무를 전면적으로 포치했는 바 이는 우리에게 훈련사업을 잘하도록 방향을 가리켜주었다. 우리 성은 빙설스포츠수준이 높으며 빙설스포츠는 줄곧 전통적인 우세 종목이다. 따라서 높은 차원에 서서 용감하게 책임을 짊어지고 고도로 되는 책임감, 사명감, 영예감으로 경기 준비와 경기 참가사업을 전방위로 잘 해야 하며 금메달을 따내고 점수를 따내며 뛰여난 성적을 거둠으로써 나라의 위상을 높이는 흑룡강의 책임을 절실하게 짊어져야 한다. 최선을 다해 일류의 성적을 거두며 교만하지 않고 조급하지 않으며 꾸준히 내공을 다지면서 경기 준비사업을 잘하고 과학기술을 강화해 경기 준비사업을 잘 하며 훈련의 과학화, 전문화 수준을 꾸준히 제고함으로써 뛰여난 훈련을 통해 우수한 경기성적을 취득해야 한다. 내부로는 자질을 강화하고 외부로는 이미지를 수립하며 스포츠정신을 대대적으로 고양하고 사상정치교육을 강화하며 경기 기풍과 경기 규률을 엄격하게 틀어쥐며 경기 수준을 보여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금메달과 은메달을 따내는 강자가 되여야 한다. 아울러 경기 풍격을 보여주어야 할 뿐만 아니라 친선을 다지는 사자역할도 잘 함으로써 흑룡강 빙설선수들의 정신풍채를 충분하게 보여주어야 한다. 책임을 지고 보장을 강화해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전력으로 지지해야 하며 훈련에 관한 복합형 보장을 강화하고 전염병 예방통제조치를 엄격하게 집행하며 군중성 빙설스포츠를 보급시켜 빙설스포츠산업이 고품질로 발전하도록 추진함으로써 북경 동계올림픽의 준비사업을 잘하고 빙설스포츠를 발전하기 위해 좋은 조건을 마련해야 한다.

국가대표팀의 선수 고정우, 은기, 녕충암이 연설을 발표하고 있다.

　　호창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북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준비사업을 고도로 중시하고 있는 바 감독, 선수들은 자신의 어깨에 짊어진 중대한 책임을 감수해 의지를 련마하고 좋은 성적을 거둠으로써 흑룡강선수들의 정신풍채를 세인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 량호한 경기 준비상태를 유지하고 적극적으로 훈련하며 경기수준을 높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아울러 서비스 보장체계를 보완해 과학연구, 의료, 영양, 장비 등 관련 작업을 착실하게 잘해 훈련과 경기 준비를 위해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우리 성이 국가체육총국, 북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와 체결한 기틀 협약에 기해 인재 면에서의 지원, 기술서비스 등 여러 면에서 조치를 세부화해 착실하게 실시해야 하며 여러 가지 준비임무에 주동적으로 배합해야 한다.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빙설 대성의 영향력을 확대해 우리 성 빙설관광, 빙설스포츠의 전국 리더역할을 확보하며 세계로 나아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장우포, 손동생 및 성 직속 해당 부처의 책임자들이 활동에 참석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