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에서는 대상을 틀어쥐는 것이 바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이며 큰 대상을 틀어쥐는 것이 바로 고품질 발전을 틀어쥐는 것이라는 리념을 확고히 수립하고 상업경영 환경의 장벽을 깨뜨리고 발전을 제약하는 통증을 없애며 시공 도면을 걸어놓고 작전함으로써 대상의 빠른 심사 비준과 조기 생산 투입을 추진하고 있다.
연변에서는 올해에 5,000만원 이상의 대상을 207개 실시할 계획으로서 총 투자는 1040.1억원에 달한다. 5,000만원 이상의 대상중 산업류 대상이 111개, 기초시설류 대상이 44개, 사회민생류 대상이 25개이다.
총 15억원을 투자하는 5G 스마트제조산업단지 대상이 3월 25일에 시공했다. 그중에서 1기 공사는 주로 행정사무청사, 부화청사, 과학기술청사와 6개의 공장건물을 건설하는데 10월 말에 주체 건물을 완성할 예정이다. 이 대상의 총 부지면적은 10만평방메터로서 주로 5G 스마트제조기지, 5G 스마트 사물 인터넷 단말기제품 전시쎈터, 스마트 사물 인터넷 혁신창업 부화기지와 사물 인터넷 연구성과 전환기지를 건설한다.
건설되면 년간 매출액 5.2억원을 올리고 3,600만원의 세금을 납부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 중 올해에 1.5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