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흑룡강성 계서. 오전, 밀산시 백어만진의 한 촌민이 마을에서 큰 호랑이 한마리를 발견했다. 관련 부서 사업일군들이 신속하게 현장에 도착해 처리했으며 성년 동북호랑로 초보적으로 판단했다. 사업일군들이 차를 몰고 호랑이 뒤를 쫓는 도중 호랑이의 습격을 받았다. 다행히 사업일군들이 차를 몰고 급히 빠져나갔지만 창문은 이미 호랑이가 손바닥으로 치는바람에 깨진 상태였다. 현재 사업일군들이 진일보 처리하고있는바 현지 주민들은 안전에 주의하기 바란다.
흑룡강텔레비전뉴스 온라인 소식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가 조금 넘어, 밀산시 백어만 국경 파출소는 밀산시 백어만진 림호촌 10조의 페허 민가에서 큰 호랑이 한 마리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았다. 백어만 변경파출소는 즉시 경찰력을 출동시켜 현장을 보호하고 주민들을 대피시켰다. 흥개호국가급자연보호구관리위원회와 림업부문은 가장 빠른 시간내에 현장에 도착하여 야생동북호랑이로 초보적으로 판정했다.
호랑이가 밭에 들어갔고, 현재 사업일군들이 호랑이를 포위하고 있다.
/동북망 조선어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