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허설희 기자]
홍수아가 청순 섹시 여인의 향기를 풍겼다.
홍수아는 최근 매거진 '여성조선' 8월호 표지를 통해 S라인이 돋보이는 몸매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홍수아는 짧은 길이의 의상으로 각선미를 드러냈고 우윳빛 피부와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 청순하면서도 도시적인 상반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잘록한 개미 허리를 뽐냈다.
![](/data/files/2012/08/21/b50fc292cdc82dcbdab6502e16118033.jpg)
홍수아 화보를 접한 네티즌은 "홍수아 보면 볼수록 매혹적이다" "외모는 청순한데 몸매가 대박" "완전 섹시미 터진다" "홍수아 한몸매 하는구나" "홍수아 반전 매력이다" 등 의견을 나타냈다. (사진=여성조선)
허설희 husul@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