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권수빈 기자]
원더걸스 소희가 내추럴한 매력을 선보였다.
소희의 오묘한 아우라를 느낄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진행됐다.
소희는 활동도 높은 데님을 다양하게 선보이며 소녀 감성과 성숙미를 동시에 자아냈다. 스트릿 감성이 묻어나는 데님 원피스를 입었을 땐 특유의 위트 있는 표정을 지었으며 응용하기 쉬운 체크와 프린트가 감도는 아이템을 자유롭게 연출하며 자신만의 레이어드 룩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내비쳤다.
![](/data/files/2012/08/21/68f962588621f60c3e31b9351bff5029.jpg)
또 셔츠 소매를 말아 올리는 등 무심한 듯 자연스러운 연출과 꾸미지 않은 듯한 시크한 무드로 감각적인 화보를 완성시켰다.
권수빈 ppb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