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중앙군사위원회는 을 인쇄발부했다. 은 2021년 8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은 습근평강군사상을 깊이 관철하고 인민대중과의 혈연적 련계를 밀접히 하고 싸워서 승전할 수 있는 력량적 기반을 튼튼히 다지며 군대와 정부, 군대와 인민의 단결을 공고발전시키는 것을 둘러싸고 새 시대 군대의 대중사업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고 규범화했다.
총 8장 43조로 된 이 은 전통계승과 개혁혁신의 상호 통일을 견지하고 군대 대중사업의 내포와 정위, 지도원칙 그리고 기본과업을 명확히 했으며 정부를 옹호하고 인민을 사랑하며 경제 및 사회 건설에 참여하고 이를 지원하며 군대와 인민이 함께 사회주의정신문명을 건설하고 민족단결진보창건사업에 참여하는 등 사업을 규범화하고 작전훈련, 군사훈련과 비전쟁군사행동에서의 대중사업의 실시요점을 세분화했으며 대중에 대한 군대 규률과 요구를 엄명히 했다. 군대의 대중사업이 지방과 련계하고 대중을 대상으로 하는 우세를 발휘시키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지방을 조률해 부대의 군사훈련과 전쟁대비를 지지하고 군대를 옹호하고 전선을 지원하며 옹군우속정책을 실시하고 옹정애민, 옹군우속 창건 활동을 전개하는 업무기제를 건전히 하도록 했다. 새로운 군대, 편제의 명확한 직책분담에 부응하고 업무제도, 인재대오, 시간과 경비 등 기본적인 보장을 강화해 군대의 대중사업이 규범적으로 전개되고 효과적으로 실시되도록 추진했다.
/인민넷 조문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