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7일 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사이에 료녕성에는 새로 2명의 본토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했다. 이들은 각기 심양시, 대련시에서 보고되였다. 완치되여 퇴원한 새 사례는 없다.
이중에 심양에서 보고된 1건은 남경의 류입사례와 관련된 무증상 감염자가 확진된 것이고 대련시에서 보고된 1건은 외지에서 대련에로 돌아온 사람으로서 대련시의 한 의료기구 발열문진에 찾아가 주동적으로 검사를 받아 발견한 것이다.
7월 27일 저녁 8시까지 료녕 전 성에서 보고된 확진 사례는 435건(경외 류입 수 106건 포함)이고 완치되여 퇴원한 사례는 426건, 사망 사례는 2건, 병원 치료중 사례는 7건이다. 아직도 7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지정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