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 정부와 홍콩특별행정구 주재 중앙인민정부 련락판공실이 공동으로 주최한 중앙방송총국 당 창건 100주년 경축 정품 프로 홍콩 집중 상영 행사가 9일 홍콩에서 전면 가동되였다.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 림정월아, 중앙선전부 부부장이며 중앙방송총국 국장 겸 총편집인 신해웅 등이 가동식에서 축사를 했다.
중국공산당 창건 100주년 경축에 즈음하여 중앙방송총국은 선전보도 주력군과 주추돌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여 경축대회와 ‘7.1’훈장 수여식을 생중계하고 문예공연 을 창작, 방송하였다. 제1라운드 관련보도를 다매체로 접촉한 인원은 련인수로 112억명에 달해 각종 전파기록을 창조했다. 동시에 중앙방송총국에서 내놓은 드라마 , , 와 특집프로 등 일련의 대형 프로는 해내외에서 광범위한 찬상을 받았다.
홍콩 방송국 산하의 채널과 홍콩무선텔레비전방송, 홍콩 유선텔레비전방송 등 여러 주류 매체는 9일부터 표준어와 광동어로 중앙방송총국 당 창건 100주년 경축 시리즈 정품 프로를 잇달아 방송하게 된.
/중국조선어방송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