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정부의 꾸준한 노력으로 현지시간 24일 맹만주 화웨이 부회장이 중국정부의 전세기로 캐나다를 떠나 귀국했다.
화춘영 외교부 대변인은 맹만주 사건에서 중국의 립장은 일관하고 확실했다며 이는 중국공민을 상대로 한 정치적인 박해 사건이며 중국의 첨단기술 기업을 탄압하는데 목적이 있음을 사실이 충분하게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맹만주 녀사에 대한 이른바 "사기"는 전적으로 날조이며 미국으로부터 "피해자"로 지정된 HSBC 조차도 맹만주 녀사의 결백을 충분히 증명할수 있는 서류를 제시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