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대국인 우리 나라에서 곡물생산은 안정되고 빠른 경제 발전에 꼭 필요한 물질보장입니다. 지난 10년동안 우리 나라의 곡물총생산은 련속적으로 기록을 깨면서 빠르게 발전했습니다..
지난 2004년부터 우리 나라는 련속 8년 동안 곡물생산량이 증가했습니다. 2011년 곡물 총 생산량은 2003년보다 1400억 킬로그램이 늘었는데 이는 8년전에 비해 인구 매인당 100여 킬로그램이 증산된 것과 같습니다.
현재 우리 나라는 세계 5분의 1의 곡물을 생산하고 있어 곡물생산량은 중국과 국토면적이 비슷한 미국을 초과했으며 중국보다 국토면적이 더 큰 로씨야도 초과해 세계 제1의 량곡생산지로 부상했습니다.
지난 10년동안 우리 나라는 농민, 농업, 농촌을 비롯한 '3농'분야에 대한 투자를 늘려왔습니다. 최초에 수천억원이였던 투입액이 지난해에는 1조원으로 늘어나면서 각종 자연재해를 겪으면서도 곡물생산량이 8년 련속 증가했고, 현재는 세계 경작지 면적중 9%를 차지하며, 세계 인구 21%를 먹여 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