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경준비 질서 있게 전개되고‘장바구니’생산 안정적
길림성농업농촌청은 당면 사업에 대한 성당위와 성정부의 요구를 진지하게 관철, 시달하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전염병예방통제 및 농업경제발전 관련 사업을 총괄적으로 잘 추진하고 있다.
춘경준비를 질서있게 전개하고 있다. 을 인쇄 발부하고 9개 춘경생산준비 종합봉사팀을 설립했다. 전화, 위챗 등 온라인 방식을 통해 각 지역이 질서있게 춘경생산 준비를 전개하도록 제때에 지도하여 농사철을 놓치지 않도록 했다. 조절에 따르면 3월 14일까지 전 성 춘경생산자금은 이미 80.3%를 조달했고 종자, 화학비료, 농약의 가구당 조달률은 각각 73.8%, 50.7%, 24.4%에 달했다. 99만대,세트의 농기구를 점검, 보수하도록 농민들을 지도했다.
‘장바구니’제품 생산이 안정적이다. 전염병 발생 이래 응급보장기제를 신속히 가동하고 15개 성급 ‘장바구니’ 과학기술기업 시범기지를 조직하여 응급전환을 완수하고 전 성 50개 전염병 예방통제 ‘장바구니’ 응급보장기지 명단을 적시적으로 발표함으로써 가깝고 편리하며 실정에 맞게 성 내 전염병 관련 중점 지역을 보장하고 있다.
와 를 인쇄, 발부하여 각 지에서 전염병 예방통제 기간 채소와 어업 생산 작업을 잘하도록 지도했다. 현재 전 성의 시설채소의 경작지 면적은 4.1만무, 일 출하량은 350톤 정도이다. 3월 말까지 전 성 수산물 생산량은 4,500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기본적으로 시장 공급을 만족시킬 수 있다.
/길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