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체육중심 완공

[중국조선족문화통신] | 발행시간: 2012.08.30일 10:46

연길시인민체육장남쪽문.

연길시인민체육장서쪽정문.

서쪽에서 본 연길시인민체육장

연길시인민체육장.

동쪽에서 본 연변체육중심.

연길시인민체육장동쪽문.

연변체육관.

연변스케이트관.

연변스케이트관실내.

연변체육중심서쪽주차장.

연변조선족자치주창립 60주년 중점민생공사의 하나인 연길체육중심과 연변체육관, 스케이트훈련관이 완공되였다.

연길시 장백산서로를 따라가노라면 조양천진 인평촌에 우뚝 일어선 건물이 한눈에 안겨온다. 그중에서도 타원형 반 지붕을 자랑하는 건물이 유표하게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종합스포츠단지이다.

2010년 8월에 착공하고 총투자가 2.16억원인 연길종합체육장은 부지면적 9만평방메터, 건축면적 3만평방메터에 달한다.

체육장내에는 장애인 전용관람석, 좌석 3만개가 배치돼있고 실내훈련실, 휴식실, 뉴스브리핑실과 경기실황 생중계실도 마련돼 있고 대형 조명시설과 전광판이 설치돼 야간에 대형체육활동도 가능하다.

그중 건축면적이 8400평방메터에 달하는 다기능체육관은 롱구, 배구, 바드민톤,탁구 등 종목경기장소로 사용할수 있으며 5000여명의 관람객을 수용할수 있다. 스케이트훈련관면적은 6000평방메터, 높이 23메터이며 700여명의 관람객을 수용할수 있는외 연변주 및 성급 선수들의 훈련장소로 사용된다.[래원:길림신문 ,김룡]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69%
10대 0%
20대 25%
30대 25%
40대 13%
50대 0%
60대 6%
70대 0%
여성 31%
10대 0%
20대 19%
30대 13%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