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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진달래 조화로운 모범자치주

[CCTV 한국어방송] | 발행시간: 2012.08.30일 09:54
연변민족단결진보 60년 경험과 계시

길림성민족사무위원회 "연변경험" 조사조


올해는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60돐이 되는 해이다. 60년간 연변은 시종 경제, 사회가 안정적으로 발전하고 민족관계가 조화롭게 융합되고 변강이 공고하고 안정하고 량호한 국면을 유지하여 련속 4차나 전국모범자치주로 평의되였다. 60년의 휘황한 실천에서 연변의 민족단결진보사업은 탐구하는 가운데서 혁신을 하고 혁신하는 가운데서 발전을 하면서 귀중하고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시종 민족단결을 가장 중요한 정치적임무와 전 주 여러 민족 인민의 생명선으로 간주하고 일관하게 깊은 중시를 돌렸다. 자치주 창립 초기, 연변의 제1임 주당위 서기이며 주장인 주덕해동지는 "단결은 자치주의 제반 사업이 흥성발전할수 있는 보장이다"고 명확히 제기했다. 그때로부터 주당위와 주정부의 력대 지도부는 민족단결진보를 가장 중요한 일로 간주하고 대를 이어 틀어쥐고 한번도 놓친적이 없었다. 연변의 각급 당정지도자들은 앞장서 단결을 수호하였다. 한족지도간부들은 조선족군중들의 특수한 곤난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돌렸고 조선족지도간부들은 민족요소와 관계되는 민감한 문제를 처리할 때 적극적, 주동적으로 역할을 발휘했다. 전 주에서 민족단결 "목표관리책임제", "일표부결제" 등 제도를 실시하고 간부심사임용과 련계시켜 당위에서 이끌고 정부에서 추동하며 각 부문이 함께 참여하는 민족사업국면을 형성했다. 지금까지 연변은 련속 4차나 국무원으로부터 모범자치주로 평의되였는데 전국적으로 유일하다.

발전을 일체 문제를 해결하는 금열쇠로 간주하고 여러 민족 인민들이 한마음이 되여 발전을 도모하는 활발한 국면을 형성했다. 자치주 창립후 특히 개혁개방후 연변은 민족구역자치, 서부대개발, 동북로공업기지진흥, 두만강지역합작개발 등 정책을 충분히 리용해 특색우세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대외개방을 전면 추동하여 경제와 사회 발전의 력사적비약을 실현했다. 전국 30개 자치주가운데서 연변의 지역생산총액, 재정수입 등 주요경제지표는 시종 앞자리를 차지했다.

사회소비품 소매총액, 도시와 농촌 인당 예금여액 등은 늘 앞자리를 차지했다. 발전을 빨리는 과정에 주당위와 주정부는 새로운 력사조건에서 지연, 인문 등 독특한 우세를 발휘하는데 중시를 돌렸고 부민공사를 깊이있게 실시하고 로무경제를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여러 민족 인민들의 창업격정이 충분히 솟아나게 했다. 또한 민생을 담보하고 개선하는데 중시를 돌렸다. 취업, 의료, 음료수안전, 보장성주택과 "온난주택" 등 민생프로젝트를 실시해 여러 민족 군중들이 개혁과 발전의 성과를 향수하게 했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심화시키기 위해 든든한 토대를 닦아놓았다.

시대적특점과 민족적특색이 있는 지역문화를 힘써 육성하고 여러 민족 인민들의 마음속 깊이의 공감대를 촉진했다. 연변은 전승에 중시를 돌리고 민족문화를 발전시켜 중국조선족개성이 있는 미풍량속이 널리 전해지게 했으며 례의를 중시하고 성실, 신용을 지키며 공중도덕을 준수하는 량호한 기풍이 전사회에 널리 퍼지게 했다. 주당위와 주정부는 전문정책을 제정하고 전문기금을 마련해 비교적 완비한 주, 현, 향(가두), 촌(사회구역) 4급 공공문화봉사체계를 건립했다. "장백산아리랑", "노래하노라 장백산" 등 전국적으로 이름난 일련의 문예정품을 창출했다. 문화면의 교류와 융합은 정감상의 융합을 이끌어 여러 민족 사이에 내심으로부터 우러나오는 문화적공감대를 형성했다.

전략적높이에서 민족교육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고 소수민족이 사회사무에 참여하고 자아발전하는 능력을 높였다. 조선족은 예로부터 교육을 중시하는 우량한 전통을 갖고있다. 장시기동안 주당위와 주정부는 정세에 따라 유리하게 이끌어 민족교육사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켰으며 민족의 자립자강, 단결향상에 강대한 인재보장과 지력지지를 제공했다. 연변은 일찍 소학교육보급, 초중교육보급, 청장년문맹퇴치 등에서 "전국의 제일"을 창조하고 유아교육으로부터 고등교육까지의 완벽한 체계를 비교적 일찍 건립했다. 10만명당 대학생의 비률이 전국의 평균수준보다 시종 높았고 연변대학은 첫패로 국가 "211"프로젝트공정에 들었다. 연변은 "교육의 고향"으로 불리우고있고 조선족은 "전국에서 교육발전수준이 제일 높은 민족"으로 불리우고있다. 민족교육발전은 소수민족자질의 총체적도약을 추진하였고 여러 민족이 사회사무에 평등하게 참여하고 발전기회를 공유하는데 중요한 보장을 제공했다.

민족구역자치제도를 창조적으로 시달하여 소수민족의 합법적권익을 훌륭히 보장했다. 자치주가 건립된후 연변은 자치주의 실정에 근거해 민족구역자치시달, 자치권의법행사 면에서 꾸준한 탐색을 해왔다. 우리 나라에서 1984년에 반포한 민족구역자치법은 연변을 위주로 한 실제조사를 토대로 나온것이다. 1985년, 연변은 전국에서 솔선적으로 자치조례를 제정했다. 이후 연변은 또 경제와 사회 발전의 수요에 근거해 선후로 43부의 단행조례와 120여개의 법률효력이 있는 결의와 결정을 제정해 비교적 완벽하고 특색이 있는 민족법규체계를 형성했다.

특수조치를 취해 소수민족 간부인재 대오건설을 강화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중견력량을 강화했다. 주당위와 주정부는 시종 소수민족간부를 양성하고 선발하는것을 근본과 미래를 지키는 대사로 삼고 "충분히 신임하고 적극적으로 양성하며 과감하게 등용"하는 원칙을 견지했으며 민족간부는 그 인구비례보다 높아야 한다는데 따라 선발, 배치했다. 목전, 소수민족이 전 주 각급 간부가운데서 차지하는 비률은 소수민족인구비례보다 뚜렷이 높다.

시대와 더불어 발전하는 사유로 선전교양과 창조활동을 전개하고 민족단결진보를 촉진하는 장기적인 효과적기제를 부단히 보완했다. 1953년, 연변은 매년 9월을 "민족단결선전월"로 정하고 전국에서 솔선적으로 민족단결 선전교양과 창조활동을 전개했다. 연변이 제기한 "눈을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자" 등 구호는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을 격려했을뿐만아니라 전국에서 중요한 영향을 일으켰다. 60년 동안 연변은 활동의 담체와 방식을 부단히 혁신하여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량끝을 틀어쥐여 사회를 이끄는"것을 견지하여 간부와 청소년을 중점으로 민족단결선전교양을 대대적으로 전개했다. 중소학교에서는 민족단결교과목을 설치하고 당학교, 행정학원에서는 민족리론수업을 배치했으며 보도매체들에서는 장기간 민족정책과 민족단결 전형사적을 선전했다. "9월을 틀어쥐여 일년을 이끄는"것을 견지하여 창조활동의 장기화, 제도화를 추진했다. 학교에서 "조선족과 한족이 손에 손잡고 민족이 마음과 마음을 잇는" 활동을 전개하고 사회구역에서 "민족단결이웃절", "좋은 이웃 만들기"활동을 전개했으며 농촌에서 "가족 같은 두 민족" 활동을 전개했다. "전형을 틀어쥐여 전원을 이끄는"것을 견지하여 선진전형으로 여러 민족 군중들이 자각적으로 단결을 수호하게 했다. 시대적특점과 광범한 영향력이 있는 전형을 발굴, 선전하기 위해 주에서는 매 5년에, 각 현, 시에서는 매 3년에 한번씩 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를 소집하여 전형을 따라배우고 선진을 따라잡으며 앞다투어 민족단결진보모범이 되는 사회적기풍을 형성했다.

민족단결을 촉진하는것과 변강안정을 수호하는것을 결부하고 군민이 한마음이 되여 힘 합쳐 변강을 공고히 하는 사회체계를 구축했다. 연변인민은 고향과 나라를 지키는 영광스런 전통을 갖고있다. "산마다 진달래, 촌마다 렬사비"가 바로 여러 민족 인민들이 용감히 희생하면서 나라를 지킨 진실한 반영이다. 자치주가 창립된후 국방안전을 수호하고 경외침투를 막는 가중한 임무앞에서 연변의 여러 민족 간부, 군중들은 시종 변강을 건설하고 수호하는것을 신성한 직책으로 간주해왔으며 조국변방의 제1선을 굳게 지켜왔다. "한마음이 되여 보루를 구축"하고 "기반을 강화하고 인민을 부유하게 하고 변강을 공고히 하는" 등 프로젝트를 깊이 실시하여 당위, 정부, 부대, 공안, 인민이 "5위 1체"가 되여 힘 합쳐 변강을 공고히 하는 사업기제를 건립하고 완벽화했다. 그리고 기층조직진지건설을 강화하였다. 전 주 1044개 행정촌, 161개 도시사회구역이 전부 표준화 당원군중문화활동실을 건립하였는데 중앙조직부는 "변강의 붉은 당기"라는 주제로 전국에서 이 경험을 보급했다. 연변에서 "군대는 인민을 사랑하고 인민은 군대를 옹호"하는 물과 고기의 관계는 깊고 튼튼하며 군민이 단합되여 손잡고 나란히 조국의 안전을 수호하는 든든한 보루를 구축하여 조국 동북변강의 안정을 유력하게 보장했다.

연변의 60년의 민족단결진보경험을 총화하면서 우리는 연변의 탐색과 실천은 중앙정신을 구현하였고 본지방의 실제에 부합되며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의 귀중한 재부일뿐만아니라 보편적인 참고가치가 있음을 깊이 느끼게 된다. "연변경험"은 우리들에게 다음과 같은 계시를 주고있다.

첫째, 민족사업에서의 당의 지도적, 핵심적 지위를 견지하고 당조직의 응집역할, 인도역할을 착실하게 잘 발휘하는것은 우리들이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근본적인 담보이다.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은 전쟁년대부터 확고부동하게 당을 따라 나아가는 영광스러운 전통을 형성하였으며 60년래 시종 당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해왔다. 여러 민족 인민들 가슴속에 자리잡은 당의 숭고한 명망과 민족사업에 대한 깊은 중시, 당조직의 핵심역할을 효과적으로 발휘한 이것은 연변이 민족단결사업에서 각종 시련을 이겨내고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견정한 근본적인 원인이다. “연변경험”이 표명하다싶이 민족사업에 대한 당의 령도를 부단히 강화하고 개선하며 당과 여러 민족 군중들간의 혈육관계를 부단히 심화시켜야 만이 민족단결진보사업이 정확한 방향을 따라 부단히 전진하도록 확보할수 있다.

둘째, 여러 민족이 발전성과를 공동히 향수하고 함께 번영발전하는것을 힘있게 추진하며 여러 민족 군중들의 공동리익의 극대화를 힘써 실현하는것은 우리가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튼튼한 토대이다. 민족간의 발전수준이 비교적 균형적이고 지역내 경제, 사회 발전이 비교적 조화로운것은 연변의 아주 돌출한 특점이다. "연변경험"이 표명하다싶이 민족정책의 우월성을 선진생산력을 발전시키고 선진문화를 발전시키고 인민군중들의 근본리익을 실현하는데서 체현시키고 평등을 추구하고 발전을 모색하는 여러 민족 인민들의 요구를 실제적으로 만족시켜주어야 만이 민족단결이 부단히 공고, 진보할수 있다.

셋째, 공동한 리상과 신념을 양성하는것을 민족사업의 전반 과정에 일관시키고 여러 민족의 단결분투의 정신적힘을 응집시키는것은 우리들이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강대한 버팀목이다. 조선족, 한족 등 여러 민족의 풍부한 문화와 여러 민족 인민들의 나라를 사랑하고 고향을 사랑하는 한결같은 신념은 연변이라는 대지에서 조화롭게 통일되고 유기적으로 융합되였다.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공동한 리상은 이미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박았으며 연변 여러 민족 인민들이 단결분투하도록 고무격려하는 거대한 동력으로 되였다. “연변경험”이 표명하다싶이 사회주의핵심가치체계와 여러 민족의 전통문화를 상호 결부하고 중화민족이 공유하는 정신세계를 건설해야만이 민족단결의 강대한 정신적뉴대를 형성할수 있다.

넷째, 중앙정신과 지방특점을 유기적으로 잘 결부시키고 당의 민족정책을 창조적으로 잘 관철하는것은 우리들이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효과적인 경로이다. 연변은 시종 당과 국가의 기본방침을 단단히 파악하고 변강민족지역의 실제에 립각하여 최대한으로 민족정책의 특혜성과 지방의 특수성을 결부시켜 자치주실정에 부합되고 특색있는 조화로운 발전모식을 구축하였다. "연변경험"이 표명하다싶이 당과 국가의 민족기본방침과 각지의 실제를 긴밀히 결부시키고 중국특색과 지방특점이 있는 민족사업의 길을 견지해야 만이 당의 민족정책을 전면적으로 시달하고 필요한 효력을 발휘하도록 확보할수 있다.

다섯째, 소수민족 간부와 군중을 충분히 존중하고 고도로 신임하며 제반 각측의 적극성을 최대한 동원하는것은 우리들이 민족단결진보사업을 추진하는 힘의 원천이다. 연변 주당위와 주정부는 시종 조선족의 적극성을 동원시키는데 중시를 돌렸을뿐만아니라 한족 및 기타 소수민족의 적극성을 동원시키는데 중시를 돌려왔으며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의 지혜와 힘을 연변을 건설하는 공동한 사업가운데 응집시켰다. "연변경험"이 표명하다싶이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을 한결같이 믿고 단결하고 의거하며 그들이 개혁과 발전, 안정에서 일으키는 관건적인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야 만이 중화민족의 응집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민족단결진보사업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수 있다.

연변의 민족단결진보 60년의 빛나는 성과는 여러 민족 인민들이 공동히 분투한 웅대한 힘을 충분히 보여주었으며 당의 민족정책의 거대한 우월성을 집중적으로 체현하였다. 이는 중국민족단결진보사업이 난관을 무릅쓰고 전진한 전형적인 축소판이다. 당면 새로운 형세하에서 민족단결진보사업을 계속 추진하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하여 연변 주당위와 주정부는 계속 모범자치주의 빛나는 기치를 높이 추켜들고 연변을 여러 민족이 공동히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시범구로, 자치주 과학발전의 선도자로, 민족단결과 조화의 본보기로, 중국의 민족정책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창구로 힘써 건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리는 연변이 “두개 공동”시범구를 건설할수 있는 량호한 현실적토대와 많은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으며 실행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한다. 이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연변의 민족사업을 크게 추진하여 연변으로 하여금 선행선시, 시범인도 역할을 더욱 훌륭히 발휘하고 전국 민족단결진보사업의 혁신과 발전을 위해 더욱 큰 기여를 하도록 할것이다.

“붉은 마음 나래펴니 연변은 새모습으로 나래치네”. 이는 하경지동지가 당년에 연변에서 감정이 북받쳐 쓴 시구이다. 당면 연변의 여러 민족 인민들은 만강의 열정과 원대한 포부를 지니고 풍요롭고 개방되고 생태적이고 조화롭고 행복한 연변을 건설하기 위해 분투하고있다. 우리는 당중앙과 국무원의 친절한 관심이 있고 성당위와 성정부의 정확한 령도가 있는한 전 주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이 단결분투하기만 한다면 연변이라는 이 조국의 백화중의 진달래가 중국특색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사업과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력사행정에서 더욱 눈부신 빛을 발산할것임을 굳게 믿는다.

연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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