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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엑스포 중국관 건축설계 방안 발표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3.04.27일 10:04
  일본 오사카엑스포가 2025년 4월 13일부터 10월 13일까지 개최된다. 26일 열린 중국무역촉진회 정례 기자회견에서 왕림결 보도 대변인은 현재 관련 부문과 함께 오사카엑스포 중국관 건설을 착실히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엑스포는 글로벌 최고급별 엑스포의 하나로서 글로벌 경제사회발전의 성과를 전시하고 서로간 리해를 강화하며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문명 벤치마킹과 공동번영을 추진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중국관 건축설계 방안을 전시하면서 왕림결 대변인은 중국관 외관은 중국 전통의 죽간 모양을 본딴 것으로서 대나무와 한(汉)자, 서권(书卷) 등 세개 주요 요소를 통해 중화문명의 정신적 표징과 문화정수를 보여주었다고 소개했다.

  왕림결 대변인은 이번 엑스포 중국관은 문화전시와 행사를 중점으로 일본을 포함한 세계 각 국과 중국의 인문교류, 민간우호와 민심상통을 진일보 추동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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