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 오후, 북경시공안국 공식웨이보에서는 “30만원을 내면 메시가 와서 술을 권하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는 내용의 기사는 헛소문이라고 밝혔다.
중국주재 아르헨띠나대사관에 따르면 메시는 아르헨띠나국가팀을 이끌고 6월 15일 북경에서 오스트랄리아와 한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6월 5일 오후, 첫 입장권판매가 시작되였는데 6가지 가격(580원, 1380원, 2800원, 3200원, 3800원, 4800원)의 입장권이 모두 매진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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