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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운 사기' 배우 윤박, ♥️ 예비신부 김수빈 공개에 관심집중 직업은 모델

[나남뉴스] | 발행시간: 2023.06.11일 09:12



사진=나남뉴스

배우 윤박이 최근 그의 약혼녀이자 모델인 김수빈에게 애정을 표현했다.

김수빈은 최근에 자신의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는데, 그녀는 사진에서 청순한 얼굴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보여주고 있다.윤박은 이 사진에 "역시 아름다워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김수빈은 이에 웃는 이모티콘으로 응답했다.

김수빈은 1993년 2월 22일 서울에서 태어나서 올해로 31살이다. 그녀는 청풍 김씨 가문 출신이며 키는 175cm이다. 그녀는 안양예술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016년에 뷰티 브랜드 클리오의 화보에 참여하였고, 그 후에는 다양한 패션과 드레스 브랜드의 화보에 참여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김수빈은 현재 YG 케이플러스에서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올 9월 2일 서울의 한 장소에서 결혼식을 갖기로 했다. 윤박은 지난달 3일에 "이 가을에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같이 보낼 것이다"라며 김수빈과의 결혼 예정을 알렸다.윤박과 김수빈은 6살 차이를 두고 있는 연상연하 커플이며, 긴 시간의 교제를 거쳐 결혼을 결정했다. 둘은 서로에 대한 깊은 믿음과 사랑으로 서로의 힘이 되어주며, 진지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윤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핸드레터링으로 쓴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 가을에 사랑하는 연인과 평생을 같이 보낼 것이다"며 "우리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축복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윤박은 현재 tvN의 월화 드라마 '이로운 사기'에 출연하고 있다

모델 김수빈, 결혼 앞둔 윤박 예비신부와 동명이인…“저 아닙니다”



사진=나남뉴스

모델 김수빈이 임박한 결혼을 앞둔 배우 윤박의 약혼녀와 같은 이름을 가진 것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김수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많은 분들이 저를 그분으로 착각하시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제가 그분이 아닙니다"라는 글과 함께 포스트를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배우 윤박, 결혼 예정. 예비 신부는 6살 연하의 패션 모델 김수빈'이라고 적힌 기사가 첨부되어 있다. 윤박은 이전에 9월에 결혼을 계획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김수빈은 윤박의 예비 신부와 직업, 이름, 소속사까지 같아서 자신이 그녀로 오해받게 되자, 이에 대한 해명을 하게 되었다. 또한, 그녀는 "언니의 결혼을 축하드려요"라고 메시지를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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