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일,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은 ‘미래를 향한 꿈ㅡ제5회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창작 지원 활동' 우수 작품 수상 공고를 발표했다. 그중 길림애니메이션학원에서 선정한 작품 , 이 2류 우수작을, 작품 이 우수작 후보에 올랐고 길림애니메이션학원이 우수 조직단위에 선정되였다.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을 힘차게 추진하고 청년 애니메이션 인재의 창작을 지도하여 주제가 뚜렷하고 예술수준이 우수하며 풍격이 새롭고 다양한 애니메이션 단편영화와 공익영상을 출시하고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주선률을 선양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파하는 것을 취지로 국가방송텔레비죤총국은 교육부 관련 부서와 련합으로 2022년 3월 ‘미래를 향한 꿈ㅡ제5회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 애니메이션 단편영화 창작 지원 활동'을 시작했다 .
대학 애니메이션 전공 교사와 학생, 청년 애니메이션 창작 인재들이 적극 참여하여 다수의 우수한 작품을 만들어 냈다. 작품들은 시대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시대정신을 반영하며 창의적이고 참신하며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의 풍부한 내함을 다양한 각도에서 반영하여 청년 애니메이션 창작 인재의 전문적인 소양과 정신 면모를 반영하였다.
2015년부터 길림애니메이션학원에서는 다수의 작품이 수상했으며 올해 본선 진출작 수는 왕년에 비해 큰 진보를 가져왔다. 이 학교의 교사와 학생들은 주선률 애니메이션 창작을 통해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의 풍부한 내함과 력사적 뿌리와 현실적 의의를 심도있게 설명하고 사상성과 예술성을 중시하며 교사와 학생이 훌륭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인도해 사회주의 핵심 가치관의 주도적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는 1956년 90세에 가까운 제백석 화백이 《인민화보》와의 약속에 따라 ‘평화비둘기'에 관한 작품을 그렸다. 그는 비둘기를 잘 그리기 위해 직접 비둘기를 기르며 비둘기가 날아갈 때의 자세를 꼼꼼히 관찰하여 마침내 를 창작했다. 같은 해 12월 비엔나에서 열린 세계인민평화대회를 축하하기 위해 유명한 화가 피카소도 라는 신작을 만들었다. 동서양의 가 세계평화대회 무대에서 동시에 관중들과 대면했으며 제백석 화백은 세계평화리사회로부터 국제평화상을 수상했다.
은 2마리 무당벌레가 겪은 자연에서의 모험을 미시적인 시각으로 보여준다. 또한 이야기의 엔딩은 삼림에 대한 끊임없는 파괴가 인간의 사색을 불러일으키록 한다.
은 한 로인 조각가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최후의 조각 작품을 완성하기 위한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진흙 조각 작품이 바로 당년에 그의 약혼녀이다. 이 영화는 한 조각가가 자신의 안해에 대한 그리움과 사랑에 대한 집념을 보여준다. 조각가가 작품을 완성할 때는 그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에 곤혹에서 벗어나 자신을 풀어주는 순간이기도 하지만 이 순간은 또한 조각가 인생의 마지막 순간이기도 하다.
/ 길림일보 마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