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기림병원, 촌민들에게 건강 행복 선물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3.09.15일 07:54



기림병원의 심활 원장(오른쪽)이 연길기림병원 공익강사단 공익무료진찰팀을 이끌고 장청촌에 무료진찰을 내려갔다.

14일, 심활 원장을 팀장으로 하는 연길기림병원 공익강사단 공익무료진찰팀 5명은 연길시 조양천진 장청촌을 찾아 근 100명 촌민들에게 무료진찰을 해드림과 동시에 1,000여원 상당의 약품을 필요한 촌민들에게 무료로 발급해주어 촌민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했다.



동통분야 전문가인 교리 부원장이 진찰을 하고 있다.

기림병원의 동통분야 전문가인 교리(乔利) 부원장, 신장병과 당뇨병 전문가인 진기표(陈纪标) 부원장, 종합업무과 주임이며 당지부 부서기인 고봉경(高凤卿) 의사, 소화내과 박봉녀 간호사는 소문을 듣고 촌민위원회 사무실을 삼삼오오 찾아온 촌민들과 얼굴을 맞대고 진찰을 해드리랴, 건강자문을 해드리랴, 혈압을 재여드리랴, 약을 드리랴, 약 사용법을 얘기해드리랴, 의학상식을 설명해드리랴 분망히 보냈다.



신장병과 당뇨병 전문가인 진기표 부원장이 촌민들에게 진찰을 하고 약을 드리고 있다.

86세의 시충인 로인은 전문가들에게 건강자문도 받고 혈압도 재보았는데 전부 이상이 없다면서 기자와 의무일군들 앞에서 한발 뜀을 퐁퐁 뛰면서 건강한 로익장의 모습을 자랑했다. “민영병원에서 촌민들 건강까지 념려하여 전문가들을 파견하여 무료진찰도 해주고 약품도 발급해주니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다”며 촌로인협회 회장인 그는 장청촌의 로인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봉녀 간호사가 86세의 시충인 로인에게 혈압을 재드리고 있다.

연길시내와 5키로메터 떨어진 장청촌은 연길시 서쪽 출구에 위치해있으며 조양천진에서 가장 큰 촌으로 442가구에 1,502명의 촌민이 있는데 한족 주민이 위주이다. 채소밭이 133.7헥타르, 밭이 40헥타르로서 촌민들은 채소농사를 위주로 하고 있었다.



9월 12일에 조양천진 동풍촌에서 무료진찰을 하고 있는 기림병원 의료진

기자가 알아본 데 따르면 기림병원은 지난 이틀전인 9월 12일에 조양천진 동풍촌에도 무료진찰을 가서 50여명의 여러 민족 촌민들에게 병을 봐드리고 약품을 발급했다. 2013년 3월에 설립된 연길기림병원은 지금까지 연길시 전역의 가두, 향진의 사회구역, 촌툰 외에도 룡정시, 훈춘시 등 지의 양로원, 경로원을 찾아 선후로 100여차례의 무료진찰과 약품 발급을 진행했는데 혜택을 본 대중이 1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농촌의 경우에는 농한기에 촌, 툰에 심입하여 촌민들에게 무료진찰을 해드리고 있다.



 기림병원 전문가들에게 병을 보이고 얼굴에 웃음꽃을 피우며 촌민위원회를 떠나는 장청촌의 로인들



9월 12일에 조양천진 동풍촌에서 무료진찰을 하고 있는 기림병원 의료진

기림병원 당지부 김춘영 서기는 “기림병원에는 근 80명의 의무일군이 있고 그중 당원이 25명 있는데 기림병원은 설립된 이래 시종 인민대중의 건강을 최우선 직책으로 삼고 특히 병보이기 어려운 사회구역과 촌툰의 독거 로인들에게 의료하향, 무료진찰을 지속적으로 해왔고 이후에도 견지하여 로인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물할 것이다. ”라고밝혔다.

/길림신문 유경봉기자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전 와이프 박지윤에 대해 폭로를 이어가고 있는 방송인 최동석이 현재 전 와이프 명의의 집에 살고 있는 것이 드러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동석의 부모님 또한 전 며느리인 박지윤 명의 집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매체에 따르면 아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끝까지 발뺌해?" 쯔양, 직접 나서서 '구제역' 협박 메일 증거 공개

"끝까지 발뺌해?" 쯔양, 직접 나서서 '구제역' 협박 메일 증거 공개

유튜버 '구제역'이 '자신은 쯔양을 협박한 사실이 없다'는 취지로 해명하자, 결국 쯔양 측이 증거를 공개하고 이를 정면 반박했다. 18일, 쯔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를 통해 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방송에서는 그녀의 법률대리인 김태연 변호사가 함께 나왔

섬북민간예술전국순회전시 연변미술관에서 개막

섬북민간예술전국순회전시 연변미술관에서 개막

7월 18일 오전, 섬북민간예술전국순회전시가 연변미술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순회전시에는 섬북전지, 안새(安塞)농민화, 연천포퇴화, 목각판화 등 섬북지역의 90폭 민간예술작품들이 전시됐다. 섬서성 북부, 황토고원의 중심에 위치한 연안은 중국혁명의 성지, 중화민

상반기 중국 주민소득증속 GDP증속 초과!

상반기 중국 주민소득증속 GDP증속 초과!

중국 공식측에서 15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중국 주민소득 증속은 국내생산총액(GDP) 증속을 초과했다고 한다. 불변가격으로 계산하면 올해 상반기 중국 GDP는 동기대비 5.0% 성장했고 같은 기간 전국 주민 일인당 가처분소득은 물가변동요인을 제거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