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유선TV와 IPTV 시작광고를 전면적으로 취소했다.
TV가 겹겹히 료금을 받고 조작이 번거로운 문제를 다스리는 사업을 전개한 이래, 2023년 말까지 4개월이 넘는 시간을 거쳐 제1단계 사업인 '전원을 켜면 생방송이 나오고 료금을 절반 줄이며 소비투명도를 높이는' 목표를 실현했다. 유선 TV 및 IPTV 시작광고는 전면적으로 취소되였으며 시작대기시간은 35초를 초과하지 못하도록 되였다.
이는 기자가 23일 관련 문제를 해결할데 관한 단계적총화포치추진회의에서 입수한 내용이다. 회의는 국가라디오텔레비전방송총국과 공업정보화부, 문화관광부, 시장감독관리총국 등 관련 부문단위가 공동 소집하여 제1단계 사업진전상황과 성과를 통보했다.
료금을 줄이는 면에서는 각종 수금내용을 50% 이상 줄이는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유선TV는 72% 줄이고 IPTV는 79% 줄이며 인터넷TV는 55% 줄이고 단일단말기는 전에 가장 많기로 86개 수금내용으로부터 지금 매 단말기마다 6개 수금내용을 초과하지 않도록 조정했다. 또 화면, 네비게이션, 수금, 응용 등 방면에 대해서도 명확하고 눈에 띄이며 투명하도록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으며 수금내용과 무료내용에 모두 뚜렷한 표식이 있다.
소개에 따르면 유선TV, IPTV, 인터넷TV는 모두 고품질의 무료 콘텐츠 공급을 강화했다. 전국유선TV네트워크가 개설한 '클래식' 무료코너는 두달 동안 루적조회수가 2365만명에 달했고 루적시청이 1078만시간에 달했다.
회의배치에 따라, 2024년에는 하나의 리모컨으로 TV를 볼 수 있도록 추진하게 된다. 기존리모컨에 대해서는 광범한 선전이나 방문을 통해 관중들이 적외선리모컨의 학습기능을 사용하도록 도와주면서 하나의 리모컨으로 생방송을 보는것을 초보적으로 실현한다. 또한, 호텔 TV 조작이 번거로운 문제를 다스리고 TV셋톱박스의 일체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된다.
/중앙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