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스포츠 > 스포츠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구호•휘장•마스코트 정식 공개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24.01.26일 13:42



일전 2025년 제9회 동계아시안게임 구호, 휘장과 마스코트가 정식 공개되였다. 이는 또 흑룡강성 할빈시에서 진행되는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의 각항 준비작업이 새로운 리정에 진입했음을 의미한다.

구호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의 구호 ‘빙설 같은 꿈, 아시아 한마음’은 석녕과 손일범이 창작한 것이다.

구호는 ‘빙설’을 사용하여 아시아 여러 나라들을 련결시켰고 빙설경제의 새로운 성장 정점을 창조하게 된다. ‘같은 꿈’과 ‘한마음’은 ‘중국꿈’과 긴밀히 련결시켰고 동계아시안게임을 고리로 하여 아시아 각 나라의 협력을 추동하고 공동발전을 추진한다.

휘장

이번 동계아시안게임의 휘장 ‘초월’은 청화대학교 미술학원팀이 창작한 것이다.

도안은 쇼트트랙 선수들의 스퍼트 자세, 할빈의 꽃 라일락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 태양 아이콘 등 요소를 융합시키고 중국문화와 올림픽 요소를 결합하여 새시대 중국이 체육강국 건설을 가속화하고 더 높고 더 빠르며 더 강한 목표에 도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아시아 빙설운동에 새로운 공헌을 하는 아름다운 추구를 전달한다.

마스코트

대회 마스코트인 동북호랑이 ‘빈빈’과 ‘니니’도 청화대학 미술학원팀이 창작한 것이다.

‘빈빈’과 ‘니니’의 원형은 2023년 9월 흑룡강 동북호림원에서 태여난 두마리의 귀여운 아기동북호랑이로 ‘할빈은 여러분을 환영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동북지역의 독특한 자연과 문화유산인 동북호랑이를 의인화하고 올림픽 정신과 융합시켜 설계함으로써 문화적 자신감을 보여주고 문화적 활력을 북돋우며 우수한 문화로 중국이야기를 잘 전하고 중국 목소리를 잘 전달하는 데 조력한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하이브-민희진 내분'에 외신도 관심…"K팝 산업 권력투쟁 강타"[연합뉴스]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극한 대립을 이어가는 가운데 외신들도 이번 사태를 상세히 보도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K팝으로 세계 무대를 휩쓴 방탄소년단(BTS)과 최근 인기몰이 중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출산했는데 미모 여전” 이민정 화보 사진 공개

배우 이민정(42) 이병헌(54)의 아내이자 배우인 이민정(42)이 최근 이탈리아에서 화보를 촬영한 가운데 화보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민정은 지난 4월 25일(목)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화보 사진을 업로드했다. 그녀가 화보를 촬영한 곳은 이탈리아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15세 연상과 결혼” 앨리스 소희 결혼 발표, 신랑 누구?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 6인조 걸그룹 앨리스 출신의 소희(26)가 현재 교제 중인 남성과 결혼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소희는 지난 4월 26일(금) 자신의 인스타그램 채널에 직접 손편지를 업로드하며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희는 인스타그램에 “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

'범죄도시 4' 개봉 4일째 200만 관객…올 개봉작 최단 기간[연합뉴스] 마동석 주연의 액션 영화 '범죄도시 4'가 개봉 4일째인 27일 누적 관객 수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가 27일 밝혔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올해 개봉한 전체 영화 가운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