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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문화관광소비 활력 넘쳐

[인터넷료녕신문] | 발행시간: 2024.04.09일 08:16
강서 무원은 유채꽃 만개하여 흰 벽에 검은 기와를 얹은 휘파(徽派) 건축물과 조화를 이루면서 수많은 관광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하남 락양에서는 모란 신품종인 ‘삼월란’이 활짝 피여 꽃놀이를 온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청명절 휴가 기간 가족방문, 려행, 봄나들이 등 수요가 급증했다. 문화관광부 데터센터의 추산에 따르면 련휴 3일간 전국 국내관광객수는 연인원수로 1억 1,900만명에 달하여 불변가격기준으로 2019년 동기대비 11.5% 증가했고 국내관광객의 해외려행 지출은 539억 5,000만원으로 2019년 동기대비 12.7% 증가했다.

복사꽃, 배꽃, 유채꽃, 모란꽃…봄꽃놀이는 문화관광시장에서 주목받는 새로운 성장점이 되였다.

데터에 따르면 3월 이후 ‘꽃놀이’와 ‘봄놀이’ 입장권 예매량은 동기대비 7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꽃놀이 관련 상품 주문량은 동기대비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이투완(美团) 연구원 부원장 려기외는 “올봄 봄꽃놀이를 비롯한 문화관광 소비의 활력은 문화관광소비의 거대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 이는 또한 문화관광소비 승격화의 구현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올해들어 문화관광 소비는 량호한 발전추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규모의 성장과 더불어 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성화, 다양화로 나아가고 있다. 자연과 가까워지고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는 사람들의 수요가 끊임없이 늘어나면서 봄꽃놀이는 나들이와 여가활동의 인기있는 선택지가 되였다.

에서는 “지능형주거, 문화오락 및 관광, 체육경기, 국산 ‘류행상품’ 등 새로운 소비성장점을 적극 육성할 것이다.”라고 제시한 바 있다. 각지에서는 꽃놀이 소비수요의 새로운 추세를 따르고 현지 산업의 특성과 결부하여 다양한 활동을 혁신적으로 개최하여 관광객들에게 보다 풍부한 관람체험을 제공하고 사람들의 소비열을 더욱 불러일으켰다.

봄꽃놀이에 문화적 색채를 더했다. 하남성 락양에서 한족 전통복장을 입고 꽃나들이를 다니는 것은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류행이 되였다. 강소 남경 막수공원에서 열린 ‘해당화+중국풍’을 주제로 하는 해당화축제에서는 해당화 판화 찍기, 둥글부채 그리기, 식물 탁본 뜨기 등 전통공예 제작체험을 통해 사람들이 꽃놀이를 하는 동시에 전통 문화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봄꽃놀이의 체험감이 상승했다. 강서 무원 엄전촌에서는 두대의 ‘미니기차’가 봄나들이를 온 관광객들을 싣고 유채꽃밭으로 향했다. 그들은 이곳에서 마음껏 꽃을 감상하고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운남 대리의 민박집 뜰에는 꽃이 만발하여 투숙객들은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봄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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