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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중러 어업산업협력매칭회 무원시에서 거행

[흑룡강신문] | 발행시간: 2024.06.11일 13:59
6월 9일, 제1회 중러 어업산업협력매칭회가 '중국 담수어의 도시' 무원시에서 거행되였다. 회의에서 중국과 러시아의 전문가, 학자, 기업 대표 약 100명이 어류 생물다양성 보전, 증식 및 방류, 어업의 록색 발전 등 방면의 경험과 기술을 론의하고 공유하여 중러 어업의 고품질,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했다.



매칭회 현장

무원시는 흑룡강과 우수리강의 합수목에 위치하여 어류자원이 풍부하고 전시의 친환경 무공해 어업 수역자원이 40만무를 넘어 철갑상어(鲟鳇鱼), 연어(大马哈鱼) 등 희귀 랭수어가 번성하는 중요한 수역으로 '중국 연어의 고향', '중국 철갑상어의 고향', '중국 담수어의 도시'로 불리운다. 2024년 무원시의 어업 생산액은 7.1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각지에서 흑룡강성의 맛있는 랭수어를 먹게 하라는 성위의 호소에 적극 부응하고 무원시 어업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무원시는 국가특색 담수어산업기술시스템 수석과학가 연구원 양홍(杨弘), 강소대학 식품과 생물공정학원 교수 고서창(高瑞昌), 중국수산과학연구원 흑룡강수산연구소 연구원 장영(张颖) 등 국내 어업분야의 권위 전문가 3명을 발전 고문으로 초빙해 무원시 어업발전에 새로운 활력과 지혜를 불어넣었다.

회의에서 가목사시위 상무위원, 무원시위 서기, 흑룡강성정부 흑할자도(黑瞎子岛) 건설 관리위원회 주임 하대해(何大海)는 축사를 통해 “무원시와 러시아 하바롭스크시(哈巴罗夫斯克市)는 장기간 무역거래, 인문교류, 어업법 집행과 자원함양 보호 등 여러 방면에서 깊고 광범위한 협력을 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매칭회의를 통해 중러 지역간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고 수산업 과학연구 성과의 전환을 촉진하며 무원 랭수어 브랜드를 구축하고 유명 기업을 무원으로 유치하여 투자 흥업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다.



계약식 현장

러시아 하바롭스크시 시장 크라프추크•세르게이•아나돌리예비치(克拉夫丘克•谢尔盖•阿纳多里耶维奇) 는 현재 하바롭스크시 어업기업은 훈제 및 경염 연어(轻盐鲑鱼), 신선식품과 각종 어류 반제품을 포함한 200여종의 자체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런 어업기업은 중국에 수산물을 제공할 예정이며 중국은 하바롭스크시 자체 판매점에서 구매하거나 공장에서 직접 구매한 후 해상운송을 통해 무원시로 운송할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 '무원시와 하바롭스크시 2024년 협력 의향서'체결식도 진행했다. 중국수산과학연구원 수산양식분야 수석과학자 양홍, 러시아 어업련맹 주석 부르코바•올가•니콜라예브나(布尔科娃•奥尔加•尼古拉耶夫娜) 등 전문가 학자들이 각각 중국의 담수어 산업 현황 및 산업기술 연구 발전 진전, 러시아 내 어류 보호와 지속 가능한 리용정책 등을 주제로 기조 발언을 했다.

(영상 무원시위 선전부 제공)

출처:흑룡강일보

편역: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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