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시아나항공 박창근 할빈공항지점장에 따르면 2024년 7월 12일부터 할빈태평국제공항 출/도착 터미널이 T1으로 변경된다.
소식에 따르면 할빈-서울 등 국제로선 리용 출국 승객은 할빈태평국제공항 T2 터미널 2층10번 입구로 터미널에 진입하여 수속해야 하며,도착 손님 영접시 T2 터미널 1층 9번 출구에서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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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지점장은 탑승수속은 항공기출발시간 2시간전에 시작하여 출발시간 45분전에 마감하니 탑승객들은 이에 류의하여 차질이 없길 바란다고 밝혔다.
/진종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