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 짜리 동전의 놀라운 변신!!
100원짜리 동전을 팬던트로 만들어 가격을 무려 20배를 올려 파는 장사가 있어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0배 남는 장사'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동전 100원이 목걸이의 팬던트로 둔갑해 판매되고 있다.
가격은 2000원.
동전의 제조년도가 80년도로 되어 있는 것으로 미뤄, 출생년도의 동전을 지니고 있으면 행운을 부른다는 속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20배 남는 장사를 본 네티즌들은 "20배 남는 장사 이건 사기다", "봉이 김선달이 재림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