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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혜린 기자]걸그룹 글램의 멤버 지니가 '11자 복근'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글램은 지난 3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신곡 '아이 라이크 댓(I like that)'의 컴백 무대를 꾸몄는데, 이 무대에서 지니는 블랙 탱크톱을 걸치고 무대에 올라, 카리스마와 여성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탱크톱 아래 드러난 선명한 '11자 복근'은 많은 여성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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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컴백 전 티저 이미지에서도 탄탄한 복근을 노출해 큰 화제를 모은 바있다.
'아이 라이크 댓'은 철이와 미애의 '너는 왜'를 샘플링한 신나는 댄스곡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rinn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