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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출근길 포착, 각양각색 매력…'시크하거나 귀엽거나'

[기타] | 발행시간: 2013.01.12일 13:12

[TV리포트=김민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출근길이 포착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뮤직뱅크 출근하는 소녀시대, 실제로 보면 이런 느낌'이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2 '뮤직뱅크' 사전 녹화를 위해 이른 아침 출근 중인 소녀시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티파니와 윤아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무대에서 선보이는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다. 노래를 들으며 진지한 표정으로 길을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리는 자신을 알아보는 팬들을 향해 귀여운 손인사를 하고 있다. 환한 눈웃음을 지으며 남다른 팬서비스를 선보였다. 써니는 잠에서 막 깨어난 듯 비몽사몽한 모습이다. 햇살에 눈이 부신지 살짝 찡그리고 있어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녀시대는 아침도 예쁘구나" "써니 귀여워" "진짜 사랑스럽다" "티파니 시크하다" "윤아 실물로 한번 보고 싶다" "비주얼 대박" "피곤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아이 갓 어 보이'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김민지 기자 minji06@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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