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작게
  • 원본
  • 크게

연변주 공안국:군중이 만족하는 공안대오를 만들겠다

[길림신문] | 발행시간: 2013.03.07일 15:40
연변주당위 선전부와 연변주공안국에서는 2013년부터 당의 18차대회정신과 과학발전관을 지도로 인민군중의 근본적리익을 수호하고 경제발전과 사회안정을 촉진하며 민심으로로 경무를 주도하는 리념을 견고하게 수립하고 경민사이의 조화로운 관계에 영향주는 돌출한 문제를 힘써 해결하기 위해 《조화로운 경민관계건설년》 활동을 시작했다.

조화로운 경민관계의 수립은 당의 집정기초를 공고히 하고 사회안정을 수호하는 근본적 담보이며 공안대오건설의 발전과 진보를 강화하는 효과적인 방도이다.

이번 활동은 인민의 만족을 표준으로 삼고 인민에게 충성하며 공정하고 청렴한 취지로 인민을 위해 법을 집행하는 사상기초를 공고히 하게 된다.

그리고 공안대오의 군중사업기능과 서비스관리수준을 제고하고 공공관계건설을 촉진하며 경찰대오의 시대형상을 수립하고 조화로운 연변경민의 브랜드를 형성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또 연변주공안국에서는 연변주가 목전 전 성에서 앞자리를 차지하고있는 군중의 안전감과 만족도를 계속 확보하여 전국에서 제일 안전하고 안정한 변강지역과 여러 민족 군중들이 제일 만족하는 공안대오를 만들기 위해 힘쓸것이라고 표시했다.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10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10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영원한 '오빠', 그리고 '가황' 나훈아가 가수 생활 은퇴를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27일, 인천 연수구 송도컴벤션시아에서 나훈아는 데뷔 58년 생활을 마무리하는 단독 공연을 펼쳤다. 그는 이날 "이제 진짜 마이크를 내려놓는다"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오후 3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연변교육출판사와 함께 책려행 해보세요

연변교육출판사와 함께 책려행 해보세요

길림성 최대 책의 축제 ‘제1회 동북도서박람회’가 오는 5월 17일 장춘시 국제회의쎈터에서 열리게 된다. 이번 박람회에 연변교육출판사에서는‘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책을 만드는 사람과 책을 읽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책의

5.1절 기간 훈춘 특색문화 관광대상 줄줄이 오픈

5.1절 기간 훈춘 특색문화 관광대상 줄줄이 오픈

일전 '훈춘의 약속 • 훈춘에서의 봄맞이'를 주제로 한 중앙, 성, 주 매체 취재단이 훈춘을 찾아 곧 오픈을 앞둔 와스톡 환락섬, 방천변경나무잔도 등 특색 문화관광구를 둘러보았다. 이 관광구는 5.1절 련휴 기간 대외에 개방되여 영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국내외 관광

운동선수들이 은퇴후 갈 길은?

운동선수들이 은퇴후 갈 길은?

'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활동' 열려 은퇴 후 어떻게 자신의 무대를 찾을 것인가?은퇴 운동선수들이 창업하는 장단점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어떻게 운동선수의 직업 계획을 잘 세울 것인가? 4월 24일, 우승기금이 조직한 '운동선수 직업발전 공동연수' 양성교류활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