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인민대회당에서 오바마가 보낸 특별대표 미 재정장관 야게브 로를 접견했다.
19일, 북경 인민대회당에서 국가주석 습근평은 미 대통령 특별대표인 야게브 로 재정장관을 접견했다. 본차 회담은 지난해 9월 미국 전국방장관 파네타가 중국방문 후의 중,미간 최고급별의 회담으로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미국통신사(AP),프랑스통신사AFP,미국 월스트리트저널 등 매체에서는 이번 회담은 쌍방에 다 상징적 의미가 큰 회담이라 지적, 쌍방은 존재하는 분기를 한꺼번에 해소할수 없지만 량국은 계속하여 신형의 대국관개를 건립하는 길을 개척해가는데 협력을 가강해야 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하였다고 보도했다.
습근평은 중미 경제관계는 존중을 전제로 하고 협력을 경로로 삼으며 상생을 목표로 하여 량성 련동과 공동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오바마대통령이 야게브 로를 특별대표로 중국을 방문하게 한것은 중미관계발전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고도의 중시를 보여줬다고 했다.
습근평은 중국측은 미국측과 함께 노력하여 중미 협렵동반자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며 새로운 대국관계의 길을 걸을 용의가 있다고 했다.
아게브 로는 중,미사이는 거대한 공동리익이 존재한다고 했으며 오바마 대통령은 미중협력 강화에 확고하게 힘쓸것이며 계속 미중관계의 련속성을 유지할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과 중국은 세계 2대 경제체로서 량국과 세계 경제성장을 촉진하는데 특수하고 중요한 책임을 지고있다고 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정세, 네트웍 안전 등 문제와 관련하여 견해를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