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이 전효성 티저이미지를 공개했다.
22일 공개된 사진에서 전효성은 샤장식이 들어간 화이트 펀칭 원피스에 화이트 헤어밴드를 착용,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홀터넥 원피스와 흰 피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마릴린 먼로를 연상케 한다는 평.
시크릿은 30일 새 미니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으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유후'는 '매직' '마돈나' 등을 만든 강지원-김기범 듀오와의 재회작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