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시 5개 구역 104개 병원 포함, 60%이상 3등급 병원
(흑룡강신문=하얼빈)지난 21일부터 베이징시위생국이 지정한 “베이징시 병원 진료 예약 통합플랫폼” 외, 시민들은 인터넷을 통해 병원 진료를 예약할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경이 생겼다. 베이징 시민들은 '타오바오생활'에 등록해 병원 진료를 예약할 수 있으며 둥청, 시청, 차오양, 하이뎬, 펑타이 등 5개 구의 104개 병원을 선택할 수 있다. 그중 60%이상이 전부 3급 갑등(甲等)병원이다. 이 시스템을 통해 병원 각 과를 선택하고 진료정보를 적고 핸드폰 검증을 하는 등 몇개의 주요 절차를 거치는데 5분내로 마칠 수 있다. /인민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