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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6시경, 귀주성 준의시 홍화강구(红花岗区) 강해화원 뒤골목에서 아침운동을 하던 한 로인이 갑자기 달려드는 2마리 개한테 뜯기워 사망했다. 개주인은 외지에서 온 사람이며 현지에서 묘목을 심는 등 허드레 일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 주인은 병마에 시달리는 환자를 돌보느라 개한테 먹이를 제대로 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현재 두마리 개와 개주인이 경찰의 통제를 받고있다. 준의시에서 이 같은 사건이 올해로 두번이나 발생한것으로 알려졌다. 준의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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