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한 수 캡처
홍석천 눈물이 공개됐다.
홍석천은 최근 진행된 JTBC ‘신의 한 수’ 녹화에서 전생을 체험하다 눈물을 흘렀다.
이 날 녹화에서 홍석천은 “나는 바람기가 심하다”며 “네 명까지 동시에 만나본 적이 있을 정도라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직접 전생 체험을 의뢰했다.
이후 최면전문가 설기문 박사에 의해 최면에 들어간 홍석천은 “나는 가장 예쁜 기생이다”며 “내가 조금만 웃어주면 다 넘어온다”고 전생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 홍석천은 “신분이 다른 도련님을 마음에 두고 있다”며 “도련님에 대한 그리움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말하며 눈물을 쏟았다.
홍석천 눈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석천 눈물, 전생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홍석천 눈물 흘릴만큼 슬펐나보다”, “홍석천 눈물? 나도 내 전생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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