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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시안에서 키가 크고 얼굴도 잘 생겼으며 여자복까지 많은 손씨 남성은 결혼을 두번이나 했다가 모두 이혼 당했다. 나이트클럽을 즐겨 다니는 그는 여자친구가 많았는데 그 여자친구들을 꼬실 돈을 마련하기 위해 심지어 친아들까지 팔아먹었다.
그는 개인생활면에서만 바르지 않은 것이 아니다. 정당한 직업이 없는 그는 저녁에 자전거나 전동오토바이를 훔쳐서 팔았지만 수입이 늦다는 핑게로 산둥에 가서 집문열쇠 여는 것을 전문 배워 30여차례나 절도했으며 관련 금액이 20여만위안에 달했다.
출처: 인민넷, 책임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