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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 맞아?' 판빙빙 영화 '일야경희'서 졸부 추남 변신

[기타] | 발행시간: 2013.07.12일 14:09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4대 천왕 출신 배우 리밍(여명)이 충격적인 추남으로 변신해 화제다.

12일 중국 온라인에서는 판빙빙 주연의 영화 '일야경희'에 카메오로 출연한 리밍의 모습이 공개돼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톱배우인 그가 이 영화에 카메오로 출연한다는 것 외에 더욱 관심을 끈 것은 그의 비쥬얼. 이 영화 속에서 리밍은 그간 다른 작품에서 보여줬던 우수에 젖은 미남의 분위기와는 완전히 다른 충격적인 외모로 등장한다.

화려한 패턴이 그려진 셔츠에 노란색 재킷, 1대 9로 가르마 탄 헤어 스타일, 오른쪽 볼에 난 커다란 점, 여기에 부자의 상징인 금팔찌와 금목걸이, 그리고 오른손 새끼손가락 손톱만 길게 기른 졸부 추남 그 자체다.

못생긴 남자로 변신한 리밍의 모습에 중국 팬들은 "충격적이다" "영화 정말 기대된다" "비쥬얼에 어울리는 리밍의 코믹 연기도 볼 수 있는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판빙빙, 다니엘 헤니, 장진푸 주연의 '일야경희'는 오는 8월 9일 중국 전역에서 개봉한다.

/ 사진=영화 '일야경희' 스틸컷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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