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는 《CCTV 2011ㅡ2012년 경제생활 조사》를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2012년 중국백성들이 가장 기대하는바가 첫째는 수입의 증가, 두번째가 빈부격차를 줄이는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수입이 늘어날것인가에 대한 질문에서 55%에 가까운 응답자들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 지난해보다 5포인트좌우 올라갔는바 이는 그에 따르는 앞으로의 적극적인 소비신호로도 볼수 있다고 국가통계국 중국경기감측센터의 반건성부주임이 전했다.
반건성부주임은 올해 소비패턴에서 매우 뚜렷한 특점을 보이고있는데 그것은 즉, 자동차소비욕구의 지속적인 성장이라고 말했다. 조사에 따르면 수입이 2만원이하인 가정에서도 다수가 5만원이상의 차를 구입할수 있기를 원했으며 35살 이하의 수입이 그리 높지 않은 젊은층들에서 고급차를 소유하고있는 비례도 낮지 않은것으로로 나타났다. 이번 소비자욕구 조사에서 자동차소비는 가전제품에 이어 두번째로 높게 나왔는바 련속 3년동안 상승세를 탔다
편집/기자: [ 리철수 ] 원고래원: [ 본지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