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자 앱 | | 모바일버전
뉴스 > 정치 > 법률/정책
  • 작게
  • 원본
  • 크게

의무교육년한 연장 검토한적 없다(정책속달)

[조글로미디어] | 발행시간: 2013.07.22일 14:32
북경 7월 20일발 본사소식(기자 장삭): 일전 의무교육년한 연장에 관한 사회의론에 대해 교육부 해당 사, 국 관계자는 국가에서 아직 의무교육년한 연장을 검토할 의향이 없으며 또 국부적인 지역에서 의무교육년한을 연장할 계획도 없다고 20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 나라 “의무교육법”이 반포실시된 뒤 의무교육이 력사적인 도약식 발전을 가져왔으며 9년의무교육을 보급하는 력사과업을 전면적으로 실현했으며 모든 의무교육학교 학생들이 이미 진정한 의미에서의 무료의무교육을 향수했다고 표했다. 하지만 우리 나라는 의무교육을 보급한 시간이 비교적 짧고 토대가 아직도 비교적 박약하며 구역사이, 도시와 농촌사이, 학교사이의 격차가 여전히 비교적 뚜렷하다. 발전도상의 인구대국으로서 우리 나라의 경제실력이 여전히 제한적이지만 해야 할 일들이 또 아주 많아 현단계에서 의무교육년한을 연장할 조건이 구비되지 않았다. 이에 “국가 중장기 교육개혁과 발전계획 요강(2010-2020)”에서는 2020년을 지향하여 우리 나라 의무교육의 주요임무는 성과를 공고히 하고 보급하며 교육의 질을 제고하고 균형적인 발전을 촉진하는것이라고 명확히 제기했다. 이는 우리 나라의 기본국정에서 출발하여 내린 중요결책으로서 우리 당의 실시구시한 사상로선을 구현했다.

인민넷

뉴스조회 이용자 (연령)비율 표시 값 회원 정보를 정확하게 입력해 주시면 통계에 도움이 됩니다.

남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여성 0%
10대 0%
20대 0%
30대 0%
40대 0%
50대 0%
60대 0%
70대 0%

네티즌 의견

첫 의견을 남겨주세요. 0 / 300 자

- 관련 태그 기사

관심 많은 뉴스

관심 필요 뉴스

사진=나남뉴스 레전드 시트콤 '세 친구'의 주역이었던 윤다훈이 이동건과 만나 기러기 아빠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방송한 SBS '미우새'에서는 윤다훈이 오랜만에 출연해 오랜 인연 이동건과 만남을 가졌다. 윤다훈은 "7년째 기러기 아빠, 할아버지로 지내고 있다. 큰
1/3
모이자114

추천 많은 뉴스

댓글 많은 뉴스

1/3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왜 피해자 행세하냐" 최병길PD, 전처 서유리 저격 '억울하다' 고백

사진=나남뉴스 방송인 서유리와 이혼 소식을 알리면서 충격을 주었던 최병길 PD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19일 최병길 PD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참고만 있으려니 내 앞길을 계속 가로막는다"라며 "싸우고 싶진 않지만 내 상황이 너무 좋지 않으니 최소한 방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술 마셔도 무죄" 김호중, '이창명 음주 사건' 혐의 입증 어렵다 왜?

사진=나남뉴스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국과수에서 음주 소견을 받았음에도 무죄 가능성이 제기돼 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김호중이 접촉사고를 일으키기 전 술을 마신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이 계속해서 포착되고 있다. 먼저 지난 17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미니영화 《결혼등기》...황혼재혼에 대한 사색의 여운

연변영화드라마애호가협회에서 올들어 네번째 작품으로 내놓은 미니영화 《결혼등기》가 5월16일 오전 연길한성호텔에서 시영식을 가졌다. 연변영화드라마협회 부회장 김기운이 감독을 맡고 전영실이 극본을 쓴 미니영화 《결혼등기》는 리혼한 부모의 재혼을 둘러싸고

모이자 소개|모이자 모바일|운영원칙|개인정보 보호정책|모이자 연혁|광고안내|제휴안내|제휴사 소개
기사송고: news@moyiza.kr
Copyright © Moyiza.kr 2000~2024 All Rights Reserved.
모이자 모바일
광고 차단 기능 끄기
광고 차단 기능을 사용하면 모이자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모이자를 정상적으로 이용하려면 광고 차단 기능을 꺼 두세요.
광고 차단 해지방법을 참조하시거나 서비스 센터에 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