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 요금 30전/분 한국에서 사용하는 전화요금보다 더 싸!
연변람성무역유한회사에서 패캐지 상품을 출시하였다.
한국 갈때 인민페 백여원으로도 휴대폰 사용을 할수 있다고 연변람성무역유한회사 대표이사 방미성씨가 밝혔다.
패키지 상품에는 3가지가 있다.
A 패키지에는 60원(한화 1만원) 짜리 통화가능한 통화요금과 카드개통료금 50원으로 해서 합 110원짜리 상품이다.
말하자면 인민페 110원이면 한국에 가서 아무런 불편없이 통화할수 있는 핸드폰을 리용할수 있다는 것이다.
B 패키지에는 120원(한화 2만원)짜리 통화가능한 카드개통료금 50원으로 해서 합 170원짜리 상품이다.
C패키지에는 180원(한화 3만원) 짜리 통화가능한 통화요금과 카드개통료금 50원으로 해서 합 230원짜리 상품이다.
모든 핸드폰이 다 사용가능한것은 아니지만 한국에서 출시한 핸드폰일 경우는 거의 백프로로 사용가능하다고 보면 된다고 밝혔다. 본인이 사용하는 핸드폰으로도 개통할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혔다.
애플경우에는 사용이 어렵다고 밝히면서 보증금 300원으로 핸드폰을 임대해 준다고 밝혔다.
연길공항 국제도착 출입구 옆에서 위치한 sk공식인증대리점에서 려권을 제시하면 임대할수 있다.
임대문의전화 0433-2338881 핸드폰번호 186-43343168
조글로미디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