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직영점 최춘연총경리는 환경보호와 개성화설계로 주거문화의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한리벽옷》의 성능을 소개하고있다.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집은 유일하게 휴식을 취할수 있는 보금자리로 집장식은 어느 누구나 소홀치 않는 중요한 문제로 된다. 우리 조선족들은 집장식에 있어 미관을 중요시하기에 벽지를 즐겨붙이는데 최근 벽을 바르지 않고 회칠도 할 필요없이 세멘트벽에 직접 벽지를 입히는 《한리벽옷》(韩利壁衣)이 출시돼 중국장식시장에 획기적인 변화를 주고있다.
한국기술을 도입한 《한리벽옷》공법은 말 그대로 사무실이나 거실 벽이 간단하게 벽지를 입고 벗고 갈아입을수 있다 하여 《벽옷》이라 부른다. 기존 시중에 류통되는 옛날 공법으로 벽지를 붙이려면 반드시 먼저 벽을 바르거나 회칠을 해야만이 벽지를 붙일수 있다. 여기서 생기는 대량의 포르말린과 페놀 등 화학독소들은 인체건강에 아주 해롭다.
하지만 《한리벽옷》공법은 어떤 벽이든 먼저 숯으로 만든 벽면지를 한벌 붙여주어 나쁜 독소들을 제거한다. 대부분 조선족들은 집장식이 끝나면 집안 곳곳에 숯을 사놓고 공기를 정화하는데 그걸 집안 전체벽에 발라준 효과는 말이 필요없다. 다음 실크지와 벽면지를 붙여주고 그우에 벽지를 붙인다. 종이우에 벽지를 붙이는 《한리벽옷》공법은 옛날 공법의 여러 폐단을 극복한 대발전이며 《한리벽옷》공법에 사용되는 모든 재료, 풀, 벽지 등은 한국에서 직수입한 무공해제품들이다.
《한리벽옷》 벽지는 한국에서도 유명해 영화《건축학개론》, 드라마 《열애》,《울랄라부부》,《오자룡이 간다》, 오락프로《무한도전》등에 배경으로 등장하기도 했다.
《한리벽옷》은 이미 국내에서 12가지 국가급특허를 받았고 《소비자가 가장 신임하는 명품》으로, 한리벽옷유한회사는 《백성들이 즐겨찾고 정부가 시름놓는 단위》로인정받았다.《한리벽옷》 본사는 중국 강소성 상주에 위치하여있으며 북경, 상해 등 전국 30여개 도시에 직영점을 두고 운영하고있다. 최근 중국 동북 장춘, 연길에도 직영점이 생겨나 우리 조선족들도 만날수 있게 되였다.
연길시 인민로와 조양거리 교차로 서북쪽 로터리에 위치한 《한리벽옷》연길직영점 최춘연총경리(0433-4368666,13089306688)는 《환경보호와 인체건강은 한리벽옷의 장식리념이며 개성있는 설계로 대중들의 다양한 수요를 만족시키고 20년A/S는 고객들과의 약속》이라고 설명한다.그는 《현대인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환경보호를 철저히 실현하는 〈한리벽옷〉공예에 큰 비전을 느끼고 이 경영에 착수하게 되였다.》고 터놓았다.
하루의 90% 시간을 실내에서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실내공간을 무공해로 개성있게 설계하는것은 심신건강의 우선 조건으로 된다. 여기서 자신의 선택과 실천으로 주거문화에 대한 리상을 실현하는것은 너나의 생활과제의 하나로 되고있다.